오키나와 2일차④ :: 고래상어를 만나러, 추라우미 수족관

해변가의 신나는 기분

가득가득 끌어안고 차에 올랐어요

처음 목적지였던 추라우미로 떠날 시간-



 



58번 국도를 타고 슝슝-


봄 바람이 간질간질,

볼을 간지럽혀요 :)

오키나와는 사시사철 따뜻해요.

따스한 햇살과 간지러운 바람을 느끼며

해안도로를 제대로 즐겼어요.





드디어 도착했어요

츄라우미의 마스코트, 고래상어가

반갑게 우리를 맞이해요


1975년 오키나와 국제해양박람회가 열렸던 

자리에 세워진 해양박공원 "츄라우미"

2002년에 개장했는데요,

위치선정이 의미가 있네요 ;)





건물입구에 들어오니 중앙게이트두둥-

밑으로 내려갈게요 ;>




조금 더 내려오니 정면에

오키나와 8경 "이에섬"이 보여요

이 곳에서 약 9km 거리에 있는 산호초섬!

섬 중앙에 높이,높이- 

우뚝 솟은 바위산 "닷츄"가 보여요.





치익, 칙칙-

바닥에서 스팀이 뿜어져 나와요.

어린아이처럼 신난 돌프와 오유

돌프는 스팀을 많이 쐬야한다며 

쉴새없이 얼굴을 들이밀었어요ㅋ





츄라우미 수족관의

 중앙게이트를 통과해서 좌측코너 끝에 있는 

오키짱 극장부터 갈거에요

 




지금 타뇨일행은 

돌고래쇼를 보기위해서 

"오키짱 극장"으로 슝슝-

달려가고 있어요

앞자리에서 꼭꼭 보고싶은데

벌써 지각이에요.





"오키짱 극장"

다행히 아직 시작 전이에요

돌고래쇼를 처음 접하는 타뇨는

심장이 두근두근,

완전 설레요 ;>





공연이 시작되자

돌고래들이 슉슉-

저렇게 토실토실한데

새처럼 날아요



**오키짱극장 "돌고래쇼"를 영상으로 감상할게요**




29년 살다보니 별걸 다 보네요

완전 신기방기한것이 신세계!

돌고래쇼 짱짱짱 ;>




후프도 돌리고





공놀이도 잘해요




꺅꺅-

애교를 떨어요

완전 귀요미



0


물고기밥

맛있게 냠냠-





쇼가 끝나자 인사를해요.

교육을 참 잘 시켰어요.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물고기를 주는데

돌고래들이 저 수조에 갇혀서 

먹이를 받아먹기 위해 열심이죠.

뛰고- 돌고- 흔들고

돌고래쇼가 매일 열리는데,

즐겁게 보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주변시설 개관시간

동절기(10월-2월)  8:30- 17:30

하절기(3월-9월)   8:30- 19:00


 오키짱 극장 (무료)

시   간 

 돌고래쇼

(1회 20분간)

동절기(10월-2월)  11:00  13:00  14:30  16:00  

하절기 (3월-9월)  11:00  13:00  14:30  16:00  18:00

 다이버쇼

(1회 15분간)

동절기(10월-2월)  11:50  13:50  15:30  

하절기(3월-9월)   11:50  13:50  15:30  17:30


돌고래 라군 

시   간 

돌고래 관촬회(무료) 

  11:30     13:30     15:00 

 돌고래 먹이주기(500엔)

 10:00- 12:00     13:00- 16:00

*정원 초과시 조기마감





바다거북관으로 가는 길-

파노라마로 츄라우미의 전경을 담았어요






거북이를 만나러 가는길

아기자기한 타일장식과

벽화로 만나는 거북이가 예뻐요





너무너무 귀엽죠?

가까이 다가와 한참을 바라봐요

우리 이런사이

뽀뽀2 




거북이 뱃속에서 나온 쓰레기에요

거북이는 바다의 쓰레기를 먹고

해변가로 와서 뱉어내는 습성이 있는데

이 거북이는 너무 많은 쓰레기를 먹어서

결국 죽어버렸어요

바다에 쓰레기 버리지맙시다


시간관계상 "돌고래 라군"과 

매너티관은 지나쳤어요

곧장  수족관으로 갑니다




입장권이에요

고래상어가 깜찍하네요

4층에서 1층까지 점점 

깊은 바다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테마관람입니다.


4층 "큰 바다의 초대"

3층-2층 "산호초로 떠나는 여행"

2층-1층 "흑조의 바다로 떠나는 여행"

1층 "심해로 떠나는 여행"





"이노의 생물들"(터치풀)

해삼이나 불가사리등을

 실제로 직접 만져볼 수 있어요.

*생물을 들면 안돼요.





꾹꾹-

눌러봤어요

미끌거려요

바로 옆에 손 씻는 곳이 있어요





안녕?








정말 많은 물고기들과 

바다생물들이 있었지만

직접 가실 분들을 위해 

아주 조금만 공개해요~

태어나서 해마를 처음 본 타뇨는 

그저 신기합니다.





요놈은 그 유명한 "코코넛 크랩"

병만족이 참 맛있다고 자랑했죠?

큼직한 것이 맛있어 보였어요





빠방-

박력 만점의 대수조가 등장했어요!

고래상어 3마리, 만타(쥐가오리) 4마리,

 황다랭이, 가다랭이들의 무리가 유유히 헤엄치네요





수족관 수조 정면의 아크릴 패널은 

넓이 22.5m, 높이 8.2m, 두께 60m로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등록이 됐어요.

단 하나의 기둥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7,500t 해수의 수압을 견딜 수 있게 만들어졌죠.

자연광이 그대로 들어올뿐만 아니라

깨끗한 바닷물이 끊임없이 공급되어 

수조의 환경도 짱짱입니다!





아쿠아룸안에서 손을 흔드는 타뇨

바다에 녹아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아쿠아룸에서 고래상어의 배

노란 꼬리가 인상적인 물고기들


특별히 소개하자면-

번식을 목표로 고래상어 여러마리를

함께 사육한건 세계최초라고 하네요.

고래상어의 거대한 몸집때문에 

불가능 할 것이라고 단정했던 복수사육이

현실이 된 오키나와 츄라우미수족관!

정말 놀랍습니다.


 



"상어박사의 방"

위험상어의 해수조를 중심으로

 턱, 표본 등 전시물이 펼쳐진 배움의 방





상어 모형을 토막내어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각종 상어들의 턱뼈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상어와 돌고래의 

뇌를 비교해주네요

크기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우왕-

엄청 큰 대왕오징어의 표본

3미터가 넘는거 같아요





시간관계상 

열대드림센터와 도시녹화식물원을

못갔지만, 사진은 한장씩 찍었어요 ;>

돌프는 차 가지러....


느낌표



* 오후 4시 이후 입장시 30% 할인(실속형)

* 12월 첫째주 수, 목 휴관(해양박 공원 동일)

 

입   관   시   간

연간입장권

 8:30- 16:00

(정상요금)

16:00- 폐장

(4시 이후 입장권)

 일반

단체

성      인

1,800엔

1,440엔

1,260엔

3,600엔

고등학생

1,200엔

960엔

840엔

2,400엔

초중학생

600엔

480엔

420엔

1,200엔

6세미만

무료

 -


 

Okinawa Churaumi Aquarium

*전화번호 : 0980-48-3748

*주소 :  424 Ishik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6 일본





타뇨의 "츄라우미 수족관" 포스팅-

이번에 많이 길었네요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감사


감사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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