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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뇨 공방/How to make something11

소박하지만 사랑스러운 화병만들기 집안 분위기를 아주 작은 아이템 하나로 조금 더 산뜻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재활용 쓰레기통에 들어갈 위기에 있었던 파스타 소스 유리병과 리본으로 간단하게 화병을 만들어 봤어요. 사실 특별할게 없어서 방법이라고 소개하기도 약간 부끄러울 정도에요. 집에 쓸모없는 유리병이 있다면 리본을 이용해 소박하지만 귀여운 화병 함께 만들어봐요. 재료 : 유리병(딸기잼, 소스, 우유, 두유 병 등), 끈 리본, 글루건, 가위 ▲ 저는 파스타 소스가 들어 있던 유리병을 사용했어요. 뉴질랜드에서는 모든 공산품들이 꽤 비싼 편이라 유리병 가격도 만만치 않죠. 이런 병들은 늘 버리지 않고 잘 씻고 스티커 잘 떼서 모으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쓰임새가 좋아요. ▲ 냄새가 나지 않도록 끓는 물에 끓이기도 했고 그 덕에 소독도.. 2018. 8. 15.
솔방울트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로 딱 좋아!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12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열흘 남짓 남겨두고 아주 작고 간단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봤답니다. 오늘 준비한 크리스마스 장식은 솔방울 트리에요. 얼마전 가까운 테일러미스테이크 해변의 고들리 헤드(*참조링크 : 고들리헤드 트래킹)로 트래킹을 다녀왔는데 그 때 솔방울을 넉넉하게 주워왔답니다. 솔방울이 천연가습기로 굉장히 쓰임새가 좋아서 저도 집에 두려고 챙겨왔지요.(*참조링크 : 솔방울가습기 만들기) 가습기를 만들고 남은 솔방울 2개로 앙증맞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는데 정말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어요. 간단하게 솔방울트리 만들기,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정말 재밌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타뇨의 요리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솔방울 트리 만.. 2017. 12. 13.
기저귀케이크 만들기, 다들 보고싶어요! 아주 예전에 첫째 조카를 위해 만들었던 기저귀케이크 만들기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어요. 오늘은 그에 이어 두번째 기저귀케이크 만들기입니다. 첫째 조카는 언니의 아들이었고 둘째 조카는 오빠의 딸입니다. 언니 오빠가 하나 둘씩 아이를 가지고 낳아서 이렇게 키우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왠지 이상합니다. 촌에서 들로 산으로, 강과 계곡으로 뛰어다니며 놀던 때가 그저께 같은데 벌써 저희는 어른이 되었네요. 여튼, 오늘 기저귀 케이크 만들기에 대해서 복습을 해봅시다. 지난번에 만들었던 기저귀 케이크과 다른 점이 있다면 리본의 색깔입니다. 지난번에는 아들이라 파란색 리본을 사용했지만 오늘은 딸이라서 분홍색을 사용했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색이 더 예쁘지만, 딸은 분홍으로 하고 아들은 파랑으로 하.. 2017. 7. 10.
유리병 포장하기, 정성을 담아 선물하세요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한국에 있을 때 정말 수 없이 많은 과일청을 만들었었어요. 제가 운영하던 카페에서 음료로 판매를 했었기에 매일 만들어야만 했었고 개인적으로 이 맛이 좋아 따로 더 만들어 선물도 많이 했었지요. 레몬청만들기는 조금 번거로울 뿐 아주 간단하고 쉽지요. 레서피가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가 걸린 연두색 글자를 클릭해주세요. 과일청, 잼, 피클, 장아찌, 곡물 등 유리병에 담아서 선물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그냥 선물하기엔 너무 밋밋하죠. 그래서 저는 꼭 포장을 한답니다. 유리병 포장하기는 생각보다 굉장히 쉽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예쁘게 유리병 포장하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준비.. 2017. 7. 8.
카네이션 만들기, 브로치 완전 예뻐 다들 안녕하셨어요? 저는 또 한명의 새로운 홈스테이 학생 맞이와 CV(이력서)작성 준비 등으로 조금 바쁜 일상을 보냈어요. 이제 겨우 이력서도 정리가 되고 제 시간도 정리가 약간 되었답니다. 간만에 누리는 자유시간에 글을 쓰는 여유란 저에게 어마어마한 기쁨을 선사합니다. 다들 보고싶었어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카네이션 브로치를 만들었어요.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이 코 앞이라 카네이션 브로치가 필요했거든요. 물론 엄마는 이 곳에 안계시지만, 그간 도움을 주셨던 어른들과 선생님들에게 선물을 하기위해서죠. 그래서 오늘의 글 주제는 카네이션 만들기에요. 갖가지 방법의 카네이션 만들기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를 해볼게요. 조금 쉽게 하고자.. 2017. 5. 6.
성경책 리폼, 패브릭 커버로 교체하기 하루는 성경책을 보던 신랑의 무릎 위에 갈색 찌꺼기가 엄청 떨어져 있더라고요. [ 대체 저게 뭐지? ] 라고 생각하며 가까이에서 봤더니 신랑의 성경책의 가죽이 벗겨지면서 떨어진 찌꺼기였어요. 고양이의 털갈이 시즌이 된 것처럼 조금만 건들려도 엄청난 가죽 허물이 벗겨졌죠.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면서 책이 많이 낡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아요. 겉만 낡았지, 아직 안은 충분히 볼만한데 다시 구입하려니 가죽 성경책의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니 고민이 되었어요.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성경책 리폼을 하게 되었답니다. [ 이거 빨리 고쳐줘, 자꾸 여기저기 더러워져서 이대로는 도저히 못 쓰겠어 ] 라며 얼굴을 찌푸리던 신랑이 말에 [ 알겠어, 그럼 우리 천 사러 가자! ] 라고 말하며 함께 가까운 부쉬몰로 갔답니다. 오.. 2017.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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