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행복한 Tanyo 2018. 9. 18. 13:04
타뇨의 돌프와 걷는 시간 안녕하세요. 타뇨의 돌프와 걷는 시간을 쓰고 있는 타뇨입니다. 돌프는 저희 신랑을 부르는 애칭이에요. 저희 부부는 한국에서 만나 결혼을 하고 지금은 뉴질랜드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아직 저희는 젊고 해보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매일 매일이 도전의 연속이며 많은 것을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매일 모든 순간 신랑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기록하고 싶어서 만들었던 것이 바로 이 블로그 '타뇨의 돌프와 걷는 시간'이며 지금도 저는 신랑과 매일을 동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맞잡은 손이 서로임에 감사하며 오늘도 기쁨과 감격, 행복을 담아 살아갑니다. 또한 제가 쓰는 소소한 일상, 레서피, 여행 정보 등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희 부부는 뉴질랜드에서 영주권 취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