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지사항/안녕하세요. 반가워요!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타뇨의 돌프와 걷는 시간을 쓰고 있는 조이입니다. 타뇨와 돌프는 저희가 연애할 때 사용했던 애칭이에요. 저희 부부는 한국에서 만나 결혼을 하고 10개월 만에 뉴질랜드로 와서 벌써 6년째 뉴질랜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젊고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았기에 늘 아쉬움이 컸는데요. 뉴질랜드에 살면서 새로운 문화, 새로운 사람, 새로운 땅을 경험하며 매일 도전의 연속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모든 순간 신랑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기록하고 싶어서 만들었던 것이 바로 '타뇨의 돌프와 걷는 시간'이며 지금도 저는 신랑과 매일을 동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맞잡은 손이 서로임에 감사하며 오늘도 기쁨과 감격, 행복을 담아 살아갑니다. 또한 제가 쓰는 소소한 일상, 레시피, 여행.. 2018.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