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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30

무생채 만들기, 입맛 없을 때 딱 좋은 건강 반찬 무생채 만들기 재료 : 무 900g, 맛소금 2작은술, 국간장 1큰술, 까나리 액젓 1큰술(다른 액젓 대체 가능), 고춧가루 3큰술, 마늘 1큰술, 참기름 3큰술, 볶은 깨 조금, 파 조금(선택) 날이 덥거나 입맛이 없을 때 무생채가 있으면 밥에 올려 슥슥 비벼 먹기 참 좋죠.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반찬이지만, 깔끔하게 한 끼 식사를 끝낼 수 있는 반찬입니다. 식초를 넣어서 새콤하게 만들어 먹는 무생채도 맛있지만, 저는 새콤하기보다는 시원한 맛이 좋은 무생채를 만들어봤습니다. 무를 가늘게 채 썰어 주세요. 저는 나무젓가락 굵기 정도로 채 썰어서 준비했는데요. 굵게 써는 것보다 가늘게 써는 것이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는 색감 때문에 넣은 거라 아주 조금만 넣었어요. 집에 파가 없다면 그냥 생략.. 2021. 7. 20.
호두와 베이컨이 듬뿍 들어간 마늘종 볶음 만들기, 식상한 마늘종 볶음은 이제 그만! 호두 베이컨 마늘종 볶음 재료 : 마늘종 1단, 베이컨(Shoulder) 3장, 호두 가득 1줌, 진간장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 후추, 식용유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매력인 마늘종 볶음을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호두와 베이컨을 듬뿍 넣어서 더 맛있는 맛을 장착한 마늘종 볶음인데요. 알싸한 마늘종의 향과 달콤 짭조름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 밥반찬으로 좋습니다. 매운맛이 하나도 없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살짝 매콤한 맛의 마늘종 볶음을 원하신다면 베이컨 대신 매콤한 살라미를 넣거나 청양고추 또는 타이고추를 넣으면 됩니다. 매콤한 살라미소시지 마늘종볶음 만들기 씹는 맛이 아주 좋은 마늘종간장조림에 매콤한 살라미소시지를 함께 넣어서 만들어봤습니다. 마늘종만 넣어서 만.. 2021. 7. 17.
삼겹살에 찰떡궁합, 파절이 소스 만들기(Feat. 리크) 파절이 소스 만들기(4인) 고춧가루 3큰술, 진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식초 6큰술, 볶은 깨 1큰술, 참기름 조금 고기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게 있다면 파절이죠. 오늘은 파절이 양념을 만들어 봤습니다. 며칠 전 가깝게 지내는 가정에서 저희 부부를 집으로 초대했어요. 한국인들이 저녁 시간에 모였을 때 가장 맛있게 먹는 음식은 보통 삼겹살이죠. 뭘 좀 가져가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초대하신 분께 물어본 뒤 저는 파절이와 쌈야채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뉴질랜드에서는 각자 집에서 준비해온 음식을 한 군데 모아 뷔페처럼 먹거나 서로 나눠먹는 '포트락(Potluck)' 또는 '팟락'이라 불리는 문화가 있는데요. 오늘 제가 준비한 것도 일종의 포트락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메인이 고기 굽는 거라서 대부.. 2021. 7. 12.
열무김치 만들기, 제철 재료라서 더 맛있다 이제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치치의 최고 온도는 29도를 찍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겪는 더위라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치치는 한국에 비하면 워낙 시원한 지역이라 여름에도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 오늘은 참 후덥지근 하더군요. 찜통처럼 더운 날이었지만 키위(뉴질랜드 사람들을 부르는 말)들은 뜨거운 커피만 찾습니다. 일하는 내내 저는 얼음이 가득 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더운데도 뜨거운 커피만 마시는 그들이 참 신기할 따름이었죠. 매일 아침 8시, 카페에서의 제 하루가 시작되는데요. 카페 일을 다시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긴장상태입니다. 매일 실수의 반복이네요. 특히 주문을 받고 그 메뉴를 컨펌하는 절차는 아직까지 제게 엄청난 .. 2020. 11. 5.
어묵볶음 만들기, 아이와 어른이 모두 좋아해요. 해산물을 못 먹는 우리 돌프도 어묵은 잘 먹습니다. 물론 간혹 너무 저렴한 어묵을 사거나 묵은 어묵을 샀을 때 생선 비린내가 올라오면 절대 못 먹습니다 ^^;; 어쨌든 문제없는 어묵은 아주 잘 먹지요. 어묵 반찬은 만드는 방법도 굉장히 간단하고 맛도 좋고 김밥에 넣을 수도 있는 높은 활용도가 있어서 보통 떨어지지 않게 늘 만들어두는 편입니다. 아이 어른 가릴 것 없이 어묵 볶음은 사랑이죠. 어묵볶음 재료 : 얇은 사각어묵 10장, 어른 주먹 크기 양파 1/2개, 대파 조금, 물 반 컵, 볶은 깨 조금 양념 : 고춧가루 2큰술, 미작(미림)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진간장 3큰술, 참기름 2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어묵은 다른 모양으로 준비하셔도 됩니다. 냉장고에 있는 어묵이라면 어떤 것이든 좋을 것 같.. 2020. 3. 3.
깻잎 김치 만들기, 간단하지만 최고의 밥도둑 오랜만에 깻잎 김치를 담았어요. 올해 치치의 여름은 정말 날씨가 묘하고 이상한데요. 전반적으로 선선한 편이라 텃밭 농사가 그리 잘되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저희 집이 북향이 아니라서 햇빛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깻잎은 반그늘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라 그런지 비교적 수확량이 좋았어요. 마침 M(홈스테이 아들)도 깻잎 귀신이라 깻잎 김치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넉넉하게 담아 보려고 합니다. 깻잎 양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기에 아마 1차, 2차, 3차에 걸쳐서 담아야할 것 같아요. 1월까지 잘 자랐던 깻잎이 이제 가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단풍이 지는 부분도 보이고 눈에 띄게 자라지도 않는 것 같아요. 상추는 2모작, 3모작까지 .. 2020.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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