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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16

매콤한 닭갈비 만들기, 밥을 부르고 술도 부르는 초간단 닭요리 매콤 닭갈비 2-3인 재료 : 닭 넓적다리 살 450g, 양배추 2줌, 당근 1줌, 떡국떡 120g, 고추장 1큰술, 진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2/3컵, 다시다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 조금, 후추 조금 오늘 제가 만든 닭갈비는 짭조름한 편입니다. 혹시 싱겁게 드시는 분이시라면 진간장과 고추장의 양을 조금씩 조절해주세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물엿 사용하셔도 됩니다. 닭 넑적다리 살(윗다리 살)은 식감이 좋고 특유의 감칠맛이 좋아서 인기가 좋은 식재료입니다. 기름기가 조금씩 뭉쳐있을 수 있는데 뼈 제거하면서 모두 함께 제거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당근과 양배추도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채소는 집에 있는 것으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대파.. 2021. 9. 3.
뉴질랜드에서 즐겨 먹는 비프 나초(Beef Nachos) 만들기, 칠리 콘 카르네 나초! 칠리 콘 카르네 나초 재료 : 나초 칩스, 칠리 콘 카르네, 체다치즈, 모짜렐라 치즈, 사워크림, 과카몰리, 후추 - 칠리 콘 카르네 재료(4인) : 소고기 다짐육 400g, 양파 1/2개, 당근 1/3개, 마늘 1큰술, 고추장 1큰술, 볼로네즈 소스 5큰술, 다시다 1작은술, 후추 오늘 소개하는 나초는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 먹어 본 스타일의 나초입니다. 한국에서도 나초를 종종 먹었지만, 늘 치즈 딥소스에 찍어 먹었는데요. 뉴질랜드에 와서 나초를 시키니 양념한 소고기 민스와 치즈, 과카몰리, 사워크림을 듬뿍 얹어서 주더라고요. 보통 소고기 민스에 칠리 빈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오늘 집에 있는 재료만 가지고 약간의 한국식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나초 위에 올라간 '칠리 콘 카르네'는 고.. 2021. 8. 30.
불고기 만들기, 단짠단짠 매력을 가진 맛있는 밥도둑! 불고기 만들기 재료 : 불고기용 고기 600g, 양파 1/2개, 대파 1대, 양송이버섯 2개 양념 재료 : 진간장 10큰술, 맛술 6큰술, 다진 마늘 4큰술, 설탕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2큰술, 물 1컵(종이컵), 후추 조금 불고기용 고기만 있다면 나머지 재료는 보통 집에 있을 법한 재료들을 사용했어요. 들어가는 야채는 취향과 냉장고 사정에 따라 더 넣거나 바꾸셔도 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양송이버섯이 가장 흔해서 이걸 사용했지만, 한국에서는 표고버섯이나 팽이버섯, 느타리 버섯 등 버섯 선택지도 많고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으니 좋아하는 버섯으로 넣으면 될 것 같아요. 불고기용 고기입니다. 사실 불고기 할 때 저는 불고기용 고기 말고 샤브샤브용 고기를 구입하는 편입니다. 샤브샤브용 고기가 더 얇.. 2021. 8. 20.
치킨가스 만들기, 닭가슴살로 쉽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치킨가스, 돈가스 이제 사지 말고 만들어 드셔 보세요.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한국에서는 냉장, 냉동 돈가스가 너무 잘 나오니까 집에서 해먹을 일이 더 없었던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직접 만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저는 신랑에게 더 좋은 음식을 먹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생활비를 조금 더 아껴보자는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치킨 가스나 돈가스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한인 정육점이나 한인 마트인데요. 보통 한인 정육점에서 만들어서 한인 마트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한인 정육점이 얼마나 많을까요. 한국에 비하면 정말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가격은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로컬마트나 정육점에서 판매되는 .. 2021. 8. 14.
요즘 난리난 순두부 라면, 순두부 열라면 만들기 순두부 열라면 만들기 재료(2인) : 열라면 2개, (다른라면 대체 가능), 순두부 600g(조절 가능), 달걀 2개, 고춧가루 1큰술, 대파 2대, 식용유, 후추 조금 요즘 SNS에서 명성이 자자한 '순두부 라면'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어제 자려고 누웠을 때 신랑이 대뜸 '우리 내일 코스코(한인마트) 가서 열라면이랑 순두부 사 오자'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왠 열라면? 순두부는 왜?' 그랬더니 '인터넷에 그거 맛있다고 난리던데.. 우리도 먹어보자' 그러더라고요. 외국에 살고 있지만, 한국에서 인기 좋은 음식에는 언제나 관심이 많습니다. 퇴근길에 신랑과 함께 코스코에 들러 열라면과 순두부를 구입했어요. 대파 2대는 손가락 1마디 길이로 작지도 크지도 않게 썰었어요. 파 좋아하시면 더 넣으셔도 됩니다. 저.. 2021. 7. 12.
뉴질랜드에서는 샤브샤브와 월남쌈, 이렇게 즐겨요. 요즘 크라이스트처치는 너무 추워요. 한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없었던 이곳인데... 이제 옛말인가 봅니다. 지난주에는 영하 4도까지 내려가는 날이 있었고 요즘 이른 아침의 온도는 보통 영하 1도에서 영상 1도 - 2도 사이인 것 같아요. 뉴질랜드의 집은 한국에 비해 굉장히 추운 편인데요. 나무로 지어진 집이라 밖의 한기를 제대로 막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한국처럼 바닥 난방 시스템이 아니라서 따뜻함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죠.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에 나오니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웠는데요. 실내 온도를 보니 5도였습니다. 밖과 안의 온도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편이죠. 따뜻한 옷, 뜨끈한 물주머니, 따뜻한 차 한 잔은 뉴질랜드 가정집에서 겨울을 나기 위한 필수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치.. 2021.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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