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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비치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대표적인 해변이며 비치타워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해요.
해변가를 따라 산책로가 있는데 미군들이 이 길을 따라 조깅을 해요.
나이키 런닝화 광고에서 보던 장면을 실제로 볼 줄 누가 알았겠어요.
선셋비치에서 바라본 비치타워-
태양광이 제대로 내려꽂히고 있어요.
다음에는 꼭 저 꼭대기층에서 묵으리라!
물이 정말정말 투명하고 맑아요.
늘 동해만 접하던 타뇨는 신기방기-
물을 빵빵 차보기도하고요.
두 팔 벌려 야호를 외치기도 했어요.
물 뿌리기 촵!!!
1월인데, 분명히 겨울인데, 춥지가 않아요.
오키나와 사람들은 이 시점에도 파카를 입었어요.
그림자 샷-
뭉게뭉게 구름이 두둥!
오키나와 3일차, 타뇨의 마음도 두둥실~
더 비치타워리조트의 선셋비치(Sunset Beach)
파노라마로 찍어봤어요 :)
오키나와의 투명한 바다 선셋비치였어요.
올 여름, 오키나와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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