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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뇨의 주방/타뇨의 레시피

간장파스타 만들기(Soy sauce Pasta),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

by 행복한 Tanyo 2017.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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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스타 많이 좋아하시죠? 저희 부부는 파스타를 종류별로 굉장히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이에요. 신랑은 주로 치즈나 우유가 잔뜩 들어간 크림파스타 종류를 좋아하고 저는 오일파스타를 더 좋아하죠. 크림파스타는 진짜 맛있긴 한데 한두입 먹고 나면 너무 느끼해서 피클없이는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크림파스타를 먹을 때면 피클을 한 접시 가득 떠놓고 먹는답니다 .


오늘은 신랑도 저도 좋아하는 입맛의 매콤한 간장파스타를 만들어 봤어요. 짭조름한 간장소스에 푸짐한 마늘, 매콤한 고추까지 잔뜩 넣어서 하나도 느끼하지 않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파스타, 간장 파스타를 소개합니다. 간장 파스타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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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파스타


재료(2인기준) : 스파게티 파스타(또는 다른 파스타) 200g, 베이컨 140g, 양파 1개, 청경채 1개, 포토벨로 버섯(또는 다른 버섯) 2개, 마늘 4쪽, 다진마늘 2큰술, 매운 고춧가루 1큰술(또는 청양고추 2개), 올리브유 조금, 간장 4큰술, 참기름 2큰술, 설탕 1큰술, 식용유 조금 





▲ 깊은 팬이나 냄비에 물을 1.5리터 부어서 끓여 주고 소금을 한 꼬집 넣어 밑간을 주세요. *저는 빠른 요리를 위해 커피포트기로 물을 끓여서 사용했어요. 물에 소금 간을 해주면 파스타 면에 간이 잘 배여 더 맛있어요. 




▲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를 넣어서 삶아주세요. 손으로 잡아서 계량할 때는 500원 동전 크기만큼이 1인분이에요. 




▲ 8분동안 끓여준 다음 체에 받혀 물기를 빼주세요. 파스타 면은 10분 삶으면 가장 맛있다고 하지만 저는 한번 더 볶을 것이라 살짝 꼬들하게 8분만 삶았어요. 




▲ 파스타 면이 서로 들러붙지 않도록 올리브 오일을 살짝 뿌려서 섞어주세요. 




▲ 양파는 채 썰어주고 양파는 편으로 썰어주세요. 




▲ 청경채는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굵은 줄기 부분은 반으로 갈라주세요. *큼직한 청경채 좋아하신다면 그냥 쓰세요. 




▲ 버섯은 채 썰어주고 베이컨은 사방 2cm로 썰어서 준비했어요. 




▲ 편으로 썬 마늘을 먼저 넣어서 살짝 볶아주고 그 다음 다진마늘을 넣어서 함께 볶아주세요.




▲ 마늘이 살짝 노릇해지면 베이컨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 매운고춧가루(또는 청양고추)를 넣어 볶아 주세요. 본인이 좋아하는 맵기에 따라 양을 바꾸셔도 좋아요. 




▲ 베이컨이 노릇하게 익으면 양파를 넣어서 볶아주세요. 




▲ 양파는 오래 익히면 식감도 좋지 않고 물이 나오기 때문에 아주 살짝만 볶아주세요. 그 다음 버섯을 넣어주세요. 




▲ 버섯 또한 많이 볶으면 물이 나오고 식감도 좋지 않아요. 아주 살짝만 볶아준 다음 스파게티를 넣어주세요. 




▲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 스파게티를 살짝 볶아준 다음 청경채를 넣고 숨이 살짝 죽을 때 까지만 볶아준 다음 불을 끄시면 됩니다. 




▲ 국물이 있는 면이 아니라서 쉽게 퍼지지 않아요. 옆에 두시고 반숙으로 달걀프라이를 만들어주세요. 




▲ 넓고 깊은 접시에 파스타를 담아주세요. 




▲ 야채와 베이컨도 함께 듬뿍 올려주세요. 




▲ 매콤하고 짭조름한 간장파스타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먹어보니 우리 입맛에 익숙한 맛이라 더 좋았어요.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긴 했지만 하나도 느끼하지 않았고 오히려 매콤한 맛에 콜라를 들이키며 먹었답니다. 반숙으로 구워진 달걀 노른자를 터뜨려서 함께 먹었더니 매운 맛이 조금 중화되면서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중국레스토랑에서 먹는 프라이누들을 먹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치치의 대형마트에서는 파스타 면이 저렴하게는 70센트(400g)에도 판매를 하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앞으로 종종 해먹을 것 같네요. 피클없이 먹었는데도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간장파스타, 여러분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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