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뇨의 주방/타뇨의 레시피

감자 짜글이 만들기, 맛있는 별미

by Joy_Tanyo_Kim 2017. 11. 10.
반응형

[ 신랑을 위한 별미가 뭐가 있을까? ] 고민 고민을 하다가 집밥 백선생에 나왔던 감자짜글이를 만들어 봤어요. 스팸이 잔뜩 들어간 음식이니 아이 입맛인 신랑 입에는 딱 좋겠지요? 백선생이 워낙 간단하고 쉽게 설명을 잘 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그런 음식이었어요. 집밥 백선생이 소개한 감자짜글이 만들기, 오늘 한번 더 복습해 볼게요.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감자 짜글이


재료 : 감자 1개, 양파 1개, 된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간장 4큰술, 간마늘 1큰술, 물 3컵, 스팸 1개




▲ 성인 남자 주먹 크기의 감자 1개를 사방 2.5cm 크기로 썰어서 넣어줬어요. 

 



▲ 양파 1개도 큼직하게 채 썰어서 함께 넣어줬어요. 




▲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 간마늘을 모두 넣어주세요. 청양고추를 함께 넣으면 더 맛있는데, 최근 저희 신랑 속이 조금 쓰리다고 해서 매운 것은 넣지 않았어요. 




▲ 스팸 340g 1개를 모두 사용했어요. 비닐 봉지에 넣어서 주무르면 더 간편하지만, 하필 깨끗한 위생비닐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위생장갑 끼고 손으로 주물렀답니다. 




▲ 모양새가 꼭 참치 같습니다. 




▲ 텃밭에서 키운 파를 넉넉하게 끊어 왔습니다. 모두 송송 썰어서 감자 짜글이에 들어갈 준비가 완료 되었어요. 




▲ 모든 재료를 뒤적거려 잘 섞어준 다음 파도 함께 넣어주세요. 




▲ 감자가 커서 그런지 물이 많이 부족해서 저는 처음부터 물 3컵을 넣었습니다. 싱겁지도 않고 간이 딱 좋았습니다. 




▲ 감자만 익으면 먹으면 됩니다. 감자 익히는 시간을 절감하시려면 약간 더 작고 얇게 썰어 주시면 될 것 같네요. 모든 재료를 함께 넣어서 끓여주니 간편하긴 하지만 양파도 식감이 거의 없고 파도 고운 초록빛을 잃어서 조금 아쉬웠답니다. [ 다음에는 감자, 양념재료, 스팸을 먼저 넣어서 잘 익혀준 다음 양파와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서 아주 살짝만 익혀줘야지 ] 라고 마음 먹었답니다. 



감자짜글이 감자찌개 스팸요리 별미


▲ 따뜻하게 지은 밥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밥에 슥슥 비벼 먹으니 꿀 맛이군요. 백선생이 감자 짜글이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던 것이 이해가 됩니다. 다만 단 맛이 조금 강한 편이라 설탕을 빼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어차피 고추장이 달큰해서 단맛은 충분할 것 같거든요. 살짝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신랑은 [ 맛있다! 맛있어! ] 라고 말하며 아주 맛있게 뚝딱 2그릇을 해치웠답니다. 



아이콘 클릭해서 카카오 채널구독하기, 

▼▼우리 더 많이 소통해요♥





클릭, 타뇨의 추천글 →                             빼빼로 만들기, 마음을 담아 고백하기 좋아요.

간장파스타 만들기(Soy sauce Pasta),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

대구 동인동 찜갈비 만들기, 대구 특유의 매운맛!

소갈비찜 만드는법, 가을엔 보양식이지!

돼지등뼈감자탕 만들기, 집에서도 파는 것처럼 맛있게!



♥로그인 없이 누를 수 있는 공감은 글쓴이를 향한 격려와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더 좋은 글 쓰라고 토닥토닥, 격려해주세요♥


CopyrightⓒTANYO all reserved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