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만들기, 마음을 담아 고백하기 좋아요.

내일은 11월 11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백하기 좋은 날, 빼빼로 데이입니다. 그리고 저희 신랑이 아이엘츠 시험을 치는 날이기도 하죠. 하필 빼빼로 데이에 중요한 시험을 치게 되서 분위기 있게 데이트는 못할 것 같지만, 우리 신랑 빼빼로 만들어 간식으로 주면 스트레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한번 만들어 봤답니다. 빼빼로 만들기, 어릴 때 참 부지런하게 만들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사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마음을 더 표현하고자 집에서 만들었던 어린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딱히 없더라도 주변 친구들, 가족들, 직장 동료들에게 하나씩 선물하면 참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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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만들기


재료(30개 분량) : 박력분 250g, 버터 125g, 설탕 60g, 달걀 1개, 소금 1/2작은술,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바닐라 익스트랙 조금, 다크초콜렛 50g, 화이트초콜렛 50g, 초코펜 1개(색깔별로 있다면 더 좋아요), 레인보우 스프링클 등 



*재료에 적힌 양은 30개 분량이지만 실제로 저는 두배인 60개 분량을 만들었답니다. 여러분들은 조금 더 소량으로 만드실 것 같아서 30개 분량으로 기록했어요. 혹시 대량으로 만드시는 분들은 재료를 두배로 사용하세요. 




▲ 준비한 버터와 달걀은 실온에서 30분 이상 보관해주세요. 




▲ 밀가루는 체에 쳐서 곱게 준비해주세요. 




▲ 실온에 녹인 버터와 달걀을 넣어주세요. 




▲ 설탕, 소금, 베이킹파우더를 넣어주세요. 




▲ 바닐라 익스트랙을 조금만 넣어주세요. *없으신 분들은 생략해도 괜찮지만 넣으면 향이 아주 좋답니다. 




▲ 저는 키친에이드에 돌려줬어요. 푸드 프로세서를 사용하시면 재료를 한번에 넣으셔도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요. 키친에이드 사용하실 때 갈고리 모양으로 돌려주셔야 합니다. 저는 갈고리 모양을 부득이하게 낙엽모양을 사용했지만, 반죽용이 아니라서 반죽을 치대는데 약간의 무리가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정도 섞일만큼만 돌려준 다음 손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 손목을 쓰지 않고 싶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 손으로 열심히 반죽을 마무리 했답니다. 그래도 키친에이드가 거의 반죽을 완성해줬기에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 조금씩 굴려가며 만져가며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줬어요. 




▲ 랩을 씌워준 다음 냉장고에서 1시간 동안 보관해주세요. 




▲ 깨끗하게 준비한 작업 테이블에 밀가루를 조금 뿌려준 다음 휴지시킨 반죽을 꺼내서 납작하게 밀어주세요. 




▲ 반대로 뒤집어서 한번 더 밀어주고 꼼꼼하고 예쁘게 밀어줬답니다. 




▲ 0.5cm 두께에 맞춰보려고 애를 썼어요. 이 반죽으로는 쿠키를 만들어도 맛있는데 그 때는 더 두껍게 하셔도 됩니다. 남은 짜투리 반죽으로 이니셜 쿠키를 만들어 봤는데 버터링과 흡사한 맛이 나더라고요. 




▲ 스크래퍼를 사용하셔도 되지만 저는 칼등을 이용해서 재단을 했답니다. 




▲ 포크를 사용해서 꼼꼼하게 구멍을 잘 내줬어요. 




▲ 한번 더 칼등을 사용해서 빼빼로 모양으로 잘라줬어요. 




▲ 오늘은 앙증맞고 귀여운 빼빼로를 만들거라서 조금은 짧고 뭉툭한 빼빼로 과자랍니다. 




▲ 약간의 간격을 띄워서 팬에 올려주세요. 베이킹 종이호일을 깔면 사용이 더 편리해요. 




▲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 10분간 구워주시면 됩니다. 9분을 돌리면 조금 더 부드럽고 색감이 뽀얗습니다. 




▲ 초콜렛 중탕을 해봅시다. 냄비에 용기를 넣어준 다음 물 적당량을 넣어줍니다. 




▲ 색감이 조금 부드러운 갈색이 나오도록 저는 다크초코와 화이트초코를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색감에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중탕으로 가열을 하니 초콜렛이 금새 녹습니다. 물이 튀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 곱게 구워진 빼빼로 과자에 초콜렛을 듬뿍 묻혔습니다. 




▲ 초콜렛 굉장히 좋아해서 듬뿍 묻혔는데.. 너무 달아서 되려 스트레스 받는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 




▲ 초코펜 하나면 충분히 모든 장식을 마칠 수 있습니다. 저는 가지고 있는 초코펜이 색깔별로 세가지가 있어서 나눠 사용했답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초코펜이 제일 예뻤던 것 같네요. 




▲ 설탕으로 만들어진 별모양 장식이 있어서 조심 조심 그 위에 올려줬습니다. 파스텔 색감이라 눈에 띄진 않네요. 




▲ 무지개빛의 작은 초코 가루들도 뿌려줬어요. 




▲ 이렇게 완성이 된 100% 수제 빼빼로가 완성되었습니다. 굽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크게 시간 뺏길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았어요. 만약에 과자 반죽을 손으로 하셔야 한다면 조금 힘드실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지난 발렌타인에 사용하고 남은 초콜렛을 냉동실에 넣어뒀었는데 이렇게 사용을 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인 제 입맛에는 초콜렛을 바르지 않은 누드 빼빼로 과자가 더 맛있었어요. 적당히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커피와 함께 먹기 딱 좋은 맛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소중한 친구들, 매일 만나는 직장 동료들에게 간단하게 만들어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거 같아요. 많이 바빠서 만들 시간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잠깐의 시간 있으시다면 오늘 저녁에 한번 만들어 보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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