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 식감 좋은 상큼한 쌈야채를 선물 받았어요.
지인이 선물한 쌈야채는 주말농장에서 곱게곱게 키운 유기농 쌈야채!
이걸 어찌 쌈싸먹나요.
유기농 쌈야채에 걸맞는 상큼한 샐러드를 만들어 봤어요.
쌈야채를 선물 받은 그 날, 타이밍 좋게 선물 받은 샐러드드레싱이 있었고
냉장고에는 토마토, 키위, 크림치즈 덩어리가 있었답니다.
딱! 먹을 날인거죠 ㅋㅋㅋ
금방 뜯어왔다는 쌈야채는 잎이빠닥빠닥한게 정말 신선했어요.
저도 주말농장이나 한번 해볼까...? 싶었답니다.
쌈야채는 입에 들어갈만한 사이즈로 큼직하게 잘라주고
탱글탱글 신선한 토마토는 8조각으로 잘라줬어요.
토마토 물 안나오게 자르는 방법이 있다던데, 한번 배워봐야겠어요.
정말 약간의 말랑함을 가지고 있을 때가 가장 맛있는 키위!
새콤달콤한 그 맛을 기대하며 둥글게 둥글게 썰어줬고요.
냉장고에 있던 꾸덕꾸덕한 크림치즈는 2cm정도의 두께로 잘라서 한번 더 깍둑썰기 시전!
차가운 크림치즈는 들러붙지않고 잘 떨어져서 좋아요.
모두 한 곳에 모아준 다음 샐러드 드레싱을 촵촵촵 부어줬어요.
조금만 뒤적거리면 금방 섞여서 완전 맛있을듯!?
음~ 라임파인애플이라 그런가요?
드레싱 향부터가 장난이 아니네요.
별로 준비할 것도 없이 순식간에 만들어진 샐러드!
사실 전 개인적으로는 발사믹 드레싱이나 오리엔탈 드레싱을 선호했던터라 요런 드레싱은 처음 먹어봤어요.
정원이의 드레싱,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던거 같네요.
아무래도 새콤달콤상큼했던 라임과 파인애플의 맛이 야채나 키위, 토마토, 크림치즈와 잘 어우러진거 같아요.
요즘처럼 덥고 짜증이 밀려오는 여름에는 요런 샐러드 드셔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비타민도 가득 채워주고 아삭하고 상큼한게 기분까지 좋아지잖아요?
오늘의 브런치로 시도해보세요~!
배가 많이 고프다면 닭가슴살 추가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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