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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3

뉴질랜드 남섬의 아름다운 캐슬힐(Castle Hill) 날이 좋았던 며칠 전, 뉴질랜드에서 만나 인연을 쌓게 된 언니와 애기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워낙 자주 방문했던 곳이라 색다를 것은 없었지만, 다시 봐도 너무 아름다웠기에 한 번 더 글로 소개하게 되었어요. 해외여행이 어려운 요즘이니 사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보시는 분들에게 힐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저는 뉴질랜드의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 살고 있는 조이입니다. 오늘 제가 사진으로 소개할 나들이 장소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캐슬힐(Castle Hill)'입니다. 보통 치치에서 아서스패스 국립공원이나 마운트 헛으로 이동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같은 경로에 있는 캐슬힐은 그냥 지나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2021. 1. 13.
아름다운 마법의 장소, 캐슬힐(Castle Hill) 신나는 토요일 아침부터 저는 굉장히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이번에는 모두 함께 크라이스트처치 근교에 있는 매직 플레이스, 캐슬힐(Castle Hill)에 다녀왔거든요. 캐슬힐은 치치(크라이스트처치의 줄임말)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있어서 가깝기도 하고 경치도 매우 아름다운 곳이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참 좋습니다. 벌써 여러 차례 이 곳을 방문했지만 볼 때마다 경이로운 모습에 놀라며 감탄하고 질리지 않는 곳입니다. 캐슬힐에서는 풍화작용으로 인해 독특한 모양새를 갖게된 돌을 수없이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일부로 만들고자 하여도 이렇게 만들기는 어려울 거에요. 캐슬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기 원하는 이 곳 사람들의 노력으.. 2019. 2. 28.
김밥 만들기, 조카들이 동물원 가는 날! 지난 주말에 새언니와 조카들이 크라이스트처치의 동물원 '오라나 와일드라이프 파크(Orana Wildlife Park)'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일찍 일어나 김밥 준비를 하고 오전 11시쯤 동물원에 도착했습니다. 오라나는 치치 공항 뒤쪽에 있는데 캔터베리 대학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지난번에 탈이 난 무릎이 아직 조금 불편해서 투어를 함께 하진 못했고 조카들과 새언니를 동물원에 드롭해주고 티켓팅까지 도와준 다음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라나 와일드라이프 파크는 아무 때나 가서 편하게 동물 구경을 하는 것도 좋지만 동물원에서 미리 정해둔 일정표에 맞춰 움직이면 더 실속있게 동물 구경을 할 수 있어요. 동물원에 가면 첫 타임부터 마지막 타임까지 동물 구경 순서가 정해진 가이드표를 주는데 이 일.. 2018.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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