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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감/생활정보꿀팁35

덜익은 아보카도 빠르게 후숙하는 팁 다들 아보카도 좋아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아보카도를 정말 싫어했답니다. 한국에 있을 때 딱 한번 아보카도를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느꼈던 맛은 삶은 달걀 노른자가 약간 상한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첫 기억을 가지고 있으니 다시 먹는다는게 굉장히 어려웠죠. 호불호가 있는 과일인 아보카도는 싫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대체 왜 먹는지 모르겠어. 밍밍하고 달걀 노른자 맛이 나 ] 라는 이야기가 많죠. 그렇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아보카도를 사랑하더군요. [ 세상 세상 이렇게 맛있는 과일은 없는거 같아. 정말 맛있어! ] 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두번째로 아보카도를 먹은건 오키나와에서였습니다. 한 수제햄버거 집에 갔었는데 햄버거 안에 아보카.. 2017. 4. 14.
식품첨가물과 발색제가 듬뿍 들어간 베이컨, 어떻게 드시나요? 다들 베이컨 좋아하시나요? 저희는 아주 즐겨 먹습니다. 솔직히 한국에 있을 때는 거의 먹지 않았었는데,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거의 매일 먹는 것 같네요. 샌드위치에 빠질 수 없는 주재료이기도 하고 파스타에도 꼭 들어가는 재료이니 떨어질 일 없도록 늘 채워놓는 식재료가 되었죠. 저도 이렇게 매일 먹게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한국에서는 가끔 먹더라도 보통 삼겹살같이 생긴 베이컨을 사용했었는데, 여기 와서는 대부분 이렇게 넓적한 베이컨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가격이 특히 저렴한 편이고 생각보다 이게 기름이 적어서 훨씬 덜 느끼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삼겹살처럼 생긴 베이컨을 구입해서 바삭하게 구워 먹기도 합니다. 헌데, 베이컨 어떻게 손질하세요? [ 베이컨을 손질해? ] 라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 2017. 3. 11.
파 보관법, 조금 더 신선하게 오래 먹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 보관법에 대해서 나누고자 해요. 파는 한국음식의 감초같은 역활을 하는 식재료에요. 파가 들어가는 음식을 찾는 것 보다 안들어가는 음식을 찾아서 나열하는게 더 쉬울만큼 대부분의 한국 음식에 파가 들어가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파를 너무 좋아해서 듬뿍 듬뿍 넣는 편인데, 저희 신랑은 가끔 [ 너무 많이 넣는거 아니야? 향이 너무 강해서 나는 별로야 ] 라고 이야기 해요. 그래도 꿋꿋하게 듬뿍 듬뿍 넣어서 제가 다 먹는답니다. 혹시라도 신랑 그릇에 파가 들어가면 제 그릇으로 다 옮겨서 먹어요. 익었을 때 달콤한 파가 저는 너무 좋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파는 흔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보통 사용하는 대파보다는 조금 가늘고 쪽파보다는 조금 더 굵습니다. 'Spring Onion.. 2017. 1. 25.
고기보관, 비닐랩으로 간단하고 깔끔하게 저희 부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인지 장을 보면 식재료가 늘 많이 남습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재료들은 저희 두사람이 한번에 다 먹기엔 너무 많은 양이죠. 그래서 저는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어떻게 하면 잘 보관할 수 있지?, 어떻게 해야 편하게 보관할 수 있을까? ] 여러가지 재료 중에 저희 부부가 아주 사랑하는 고기보관에 대해서 간단하게 나누고자합니다. 한국에서는 소분해서 보관할 수 있는 용기들이 워낙 잘 나와있어서 냉장, 냉동 관계없이 [ 어디다가 넣어서 보관하지? ] 에 대한 고민이 없었는데요. 뉴질랜드에 오니 여기는 그런게 없습니다. 대형마트에 가도 전혀 없어요. 일단 음식을 보관해서 먹는 문화 자체가 아니다보니 굳이 갖고자 한다면 한국에서 보내야 합니다^^;; 그렇지만 배송비가 너무.. 2017. 1. 4.
집에서도 호텔수건처럼 접어 수납하기 바람이 선선하게 불기 시작하면서 빨래가 조금 적어진 것 같아요. 여름철에는 땀이 많아서 워낙 자주 씻으니 수건 마를새가 없었는데, 요즘 들어 그나마 수건의 여유를 느끼고 삽니다. 지난주까지 비가 자주 와서 빨래 걱정을 참 많이 했는데, 어제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하늘도 맑아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빨래를 했지요. 결혼을 해서 내 가정을 꾸리면 [ 이건 꼭 이렇게 해야지! ] 라고 마음 먹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수건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듯이 수건 색상은 꼭 맞추고 싶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색상, 우리 집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느낌으로! 정말 별거 아니고 어쩌면 쓸데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 이 사소한 것이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엄마나 시댁 어른들이 들으시면 혀를 차겠지요^^.. 2016. 9. 24.
마른멸치 보관법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타뇨에요. 얼마전 이바지음식 주문이 들어왔었는데 주문하신 분이 너무 고맙다며 멸치를 선물하셨어요. 사실 결혼하고 집에 멸치가 생긴건 처음이에요. 국물용이나 볶음용으로 꼭 필요한 마른멸치지만... 딱히 급한 재료가 아니다보니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때마침 멸치가 선물로 들어와서 정말 잘됐죠! 이렇게 박스로 멸치가 들어오면 [ 이거 어떻게 보관하지? ] 하는데요.엄마, 주부들의 신경을 쓰게 만드는 마른멸치보관하기! 오늘 타뇨와 함께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선물로 들어온 멸치는 국산멸치 중에서도 잔멸치였는데, 보통 볶음용으로 쓰이는 정도의 크기였어요. ↗ 제 손이 아무리 두텁해도 여자 손이니까 멸치의 크기는 대략 가늠이 되시죠? ↗ 우.. 201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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