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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뇨의 주방/타뇨의 레시피

부리토 만들기, 든든한 브런치로 딱 좋아

by Tanyo 2017.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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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런치 부리또를 소개합니다. 식빵보다는 토르티야(Tortilla)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오늘은 간다한 부리또를 만들어 봤습니다. 부리또는 토르티야에 고기와 콩, 치즈 등을 듬뿍 넣어 돌돌 말아 먹는 음식이랍니다. 특별한 재료가 없더라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부리또는 포만감도 크고 맛도 좋아 브런치로 먹기에 딱 좋은 음식인 것 같습니다. 부리또 만들기 굉장히 간단합니다. 아이들 간식, 도시락으로도 딱 좋은 부리또! 함께 만들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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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토


부리토는 '새끼 당나귀'를 뜻하는 스페인어입니다. 부리토의 모양이 당나귀에 싣고 다니던 침낭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부리토는 토르티야에 고기, 콩, 치즈 등을 넣어 만든 맥시코의 전통 요리입니다. 


토르티야에 고기, 콩, 치즈 등을 얹어 네모난 모양으로 돌돌 말아서 소스와 함께 먹습니다. 부리토를 만들 때 토르티야는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굽거나 살짝 쪄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고기의 종류는 대표적으로 소고기, 닭고기를 사용하나 본인의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습니다. 맥시코에서는 오직 고기와 삶은 콩만 넣어서 먹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하지만, 각 나라마다 부리토의 크기와 내용물은 아주 다르답니다. 



▲ 시금치가 듬뿍 들어간 토르티야를 구입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건강을 생각하며... ^^ 




▲ 베이컨은 끓는 물을 부어 갖가지 해로운 물질들을 날려 보냅시다. 저는 끓는 물에 두번 담궈 헹굽니다. 그리고 나서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구워주세요. 이렇게 두번 헹궈도 기름기가 남아 있어서 눋지 않습니다. 




 ▲ 냉동보관한 소고기 분쇄육 2개를 쏙 빼서 전자렌지에 1분 해동시켰습니다. 소고기 달달 볶아주시고 허브솔트로 살짝만 간을 맞췄습니다. 




▲ 볶은 소고기에 칠리빈을 듬뿍 넣었습니다. 저는 고기와 1 : 1 비율로 넣어 섞어줬답니다. 칠리빈은 가까운 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 냉장고에 보관했던 양배추를 꺼냈습니다. 여전히 신선하네요. 양배추는 보관만 잘 해주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저는 비교적 저렴한 통양배추를 구입하는 편인데 양이 워낙 많아서 보관하는게 일이랍니다. (*참조링크 : 양배추보관법, 꿀팁)




▲ 토르티야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살짝 구워줍니다. 너무 많이 구우면 기포가 생기듯이 부풀어 오르니 살짝만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 가장 먼저 달걀프라이를 올리고 그 위에 치즈 한장 깔았습니다. 예전 같으면 토르티야 바닥에 칠리소스에 마요네즈까지 삭삭 발랐을 것 같은데 평소 넣던 소스의 절반만 사용하기로 작정하고 아래에는 어떤 소스도 넣지 않았습니다. 




 ▲ 그 위에 베이컨을 얹고 소고기칠리빈을 듬뿍 올려주세요. 




▲ 양배추도 듬뿍 올리고 허니머스터트소스와 타르타르 소스를 살짝 올려줬어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소스를 다 빼는게 사실 가장 좋겠죠? 약간의 욕심이 가미되었습니다. 소스를 빼서도 먹어봤는데 치즈와 소고기칠리빈 덕분에 간은 잘 맞습니다. 안에 들어가는 소스의 종류와 양은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이제 깨끗한 손을 이용해 토르티야를 싸주셔야해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싸주세요. 손을 야무지게 움직이셔야 단단하게 쌀 수 있어요. 단단하게 싸야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먹기도 편해요. 




▲ 단단하게 싸준 부리토를 뒤집었어요. 저는 바로 먹을거라서 유산지나 비닐랩으로 싸지 않았지만, 만약에 도시락으로 준비하시거나 아이들이 먹을 때는 먹기 좋도록 비닐랩이나 유산지로 싸주세요. 치즈가 아주 잘 녹았네요. 




▲ 양배추 덕분에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도 좋고 든든하게 들어간 소고기와 칠리빈 덕분에 배가 아주 불러요. 모든 재료가 아주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브런치로 정말 안성맞춤! 




▲ 커피우유와 함께 먹었어요. 신랑과 함께 하는 브런치 타임이 너무 행복하네요. 신랑이 옆에 있어서 행복한건지, 부리또가 맛있어서 행복한건지 분간이 안될만큼 기분이 좋아요! 브런치로 부리또 드시고 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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