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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뇨가 만들어 먹었던 꼬치▲▲
피자 토스트를 만들어도
남았던 엄청난 재료
이렇게들 먹성이 없을줄은
정말 몰랐던거죠.
정말 맛있었던 꼬치!
남았던 재료들을 몽땅몽땅
오븐팬에 담았어요.
허브소금과 후추를
촬촬촬 뿌려줬어요.
180도 오븐에 30분간 구웠어요.
야채에서 물이 많아 나와서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노릇노릇
이쁘게 잘 구워졌죠?
탱글탱글 소세지와
아삭아삭 맛나게 구워진 야채
완전 행복해지는 순간이에요.
머스터드 소스를 준비하고
돌프와 함께 냠냠냠
맛있게 먹었어요 ^^
오븐에 구웠더니 깔끔하네요.
소세지 대신 고기를 넣어서
찹스테이크 만들어도 좋을 재료같아요.
사실 귀찮아서 막 다 모아서
그냥 구워버린건데요,
이렇게 맛있게 먹을줄은
정말 몰랐네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상 타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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