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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뇨가 만들어 먹은 꼬치 사진▲▲
대표적인 캠핑요리인 꼬치
생각보다 재료가 많이 남았어요.
버릴수 없잖아요?
이 아까운걸..
그래서, 다음날 먹기로 했습니다.
절대 질리지 않아요!
동네 빵집에 가서
식빵을 샀어요.
1+1으로 세일을 해서
두봉지에 2000원에 득템
양송이 송송 썰어주고
브로콜리, 호박, 3종 파프리카,
치즈, 양파, 햄을 손질했어요.
빨간 토마토 소스를 발랐어요.
걸죽한 토마토와 바실이 가득!
참고로 타뇨는 요거 발랐어요.
얼마전 코스트코에서 업어온
"유기농 토마토 앤 바실"
콘치즈 만들어 먹고 남았던
치즈를 솔솔 뿌려줍니다.
남았던 재료들을
몽땅 넣었어요.
우왕-
이제 오븐에 들어갈 준비 완료!
180도 예열한 오븐에 8분
짜잔-
완성되었어요.
피자 향이 스물스물-
초간단 방법으로
멋진 브런치가 완성되었어요.
캠핑 다녀오신 후
남은 식재료, 이제 버리지 마세요.
꼭꼭꼭~ 재활용 합시다!
이상, 타뇨였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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