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청정우 '티본 스테이크' 맛보다

'뉴월드'에서 구입한 뉴질랜드 청정우의 티본을 구입했습니다. 티본 스테이크(T-bone steak)는 소의 등심과 안심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매력덩어리 스테이크인데, 잘려진 뼈 모양이 T모양이라고 해서 티본 스테이크(T-bone steak)라고 부른답니다. 한국에서는 사먹을 때도 엄청 비쌌고, 정육점에서 생고기를 구입하려고 해도 엄청 비쌌는데, 여기 오니까 대형마트에 그냥 재놓고 판매를 하고 있는겁니다. 가격대도 엄청 착합니다. 저희는 두툼한 티본 1장을 만원대에 구입했어요. 12불 정도 했으니까 11,000원이 안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당장 구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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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본스테이크 뉴질랜드청정우



↗ 티본 스테이크는 큼직한 뼈가 함께 있기 때문에 등심이나 안심보다 약간 굽는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맛은 정말정말 만족도가 높죠. 등심과 부드러운 안심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뉴월드'에서 구입한 빈, 아스파라거스를 함께 구워서 먹었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서 구입이 굉장히 부담스러웠는데, 여기서는 굉장히 저렴해서 아주 행복합니다. 탄산수, 토스트, 소세지,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 저희집 현관에서 바라본 골목입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어봅니다. 뉴질랜드의 날씨는 정말 변덕스러운 것 같아요. 




↗ 동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한 저희는 오늘도 탐색을 합니다. 




↗ 작은 오솔길도 이렇게 예뻐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 한국에서 정말 바쁘게 살았는데, 30살이 되어서 내가 이렇게 여유를 누려보는구나 ] 20대를 내 장사하느라 정신없이 살아왔더니 지금 누리는 모든 것이 그저 행복합니다. 구름 한 점에, 스치는 바람에도 감사합니다. 





↗ 잔디구장에서는 크리켓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매주 게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잔디구장 옆에는 작은 놀이터와 농구대가 있습니다. 




↗ 조금 더 걸어가니 테니스장과 놀이터가 보입니다. 





↗ 작은 교회와 맞은편의 성당도 보였답니다. 지진피해로 조금 부서진 옛 성당건물을 복구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큰 길까지 걸어나가 봤으니 오늘도 나름 성공입니다^^ 아직은 지나치는 외국인들이 그렇게 낯섭니다. 조금 더 익숙해지는 날이 곧 오겠죠. 




↗ 조금 걸었다고 배가 출출해서 신랑과 함께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코스코'라고 하는 한인마트가 여기저기에 있는데, 이 곳에 없는게 없습니다. 가격이 한국보다 조금 더 비쌀뿐, 대부분의 한국음식과 식재료, 나물까지도 들어와 있습니다. 





↗ 아, 역시 이 맛이 최고입니다. 쌀 밥을 못먹은지 몇일 되었다고 벌써 느끼했는데, 라면 국물이 들어가니 살 것만 같습니다.  '코스코'에 가서 라면을 종류별로 좀 사와야겠습니다. 다음번에 '코스코'에 대해 본격 포스팅 해드릴게요. 모두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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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Michelle
    2017.01.21 18:45

    눈에 익은곳이 많이도 보입니다.... 가보고 싶어요.

  • 2017.01.21 21:1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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