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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14

진짜 제대로된 '무파마라면'을 끓이는 방법 한국에 있을 때보다 뉴질랜드에 오니 라면을 더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매콤하고 칼칼한 국물이 생각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끓여먹은 라면은 '무파마'입니다. 다들 '무파마' 아시죠? 무, 파, 마늘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라면이라고 해서 '무파마'입니다. 아주 단순한 이름이지만 입에 착 착 감기는 이름이에요. 다른 라면에 비해 퀄리티가 높은 라면이라고 하지만,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진짜 제대로된 '무파마'라면의 맛을 보기 위해서 아주 신선한 재료들을 함께 준비했어요.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준비할 것 : 무파마 라면, 무, 파, 마늘, 청경채, 페페론치노(또는 청양고추), 소고기 조금, 물 ↗ 라면을 끓이기 위해서 제 보물창고를 열었습니다.. 2017. 1. 3.
화제의 음식, 롯데리아 <라면버거> 얼마나 맛있기에 사람들이 열광하는가? 화제의 음식, 롯데리아 를 사먹었습니다.얼마나 특별하고, 얼마나 맛있기에 사람들이 열광하는가?평소 라면을 즐기는 돌프와 저는 냉큼 사먹었지요. 하루 한정판매를 하고 있는 라면버거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습니다.기존 버거들은 종이포장이였지만, 라면버거는 속을 보란 듯이 오픈했네요.포장이 꼼꼼하지 않았는지, 소스가 많이 새서 칠갑.. 비주얼은 정말 그냥 라면입니다.컵라면 작은 사이즈 면발을 휘젓지 않고 그대로 삶아놓은 느낌이랄까요? 라면보다 패티가 양이 많다는 소문에 내심 기대했지만, 그 정도의 크기는 아닙니다.그래도 다른 버거들에 비해 패티가 큰 것 같기는 합니다. 속을 보기 위해 살짝 들어봤습니다.양상치가 조금 들어있습니다. 그래도 한두조각이 아닌 것에 감사했습니다.요즘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햄버거를 시키면 .. 201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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