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36 양배추보관법, 국민방법으로 사랑받는 꿀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배추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사실 워낙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제는 국민방법이 된 양배추 보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생활한지 이제 9개월차에 접어 드는데 지난 9개월 동안 지켜본 결과 양배추는 사계절 한결같이 판매되며 큰 가격 변동이 없는 야채였습니다. 덕분에 식탁에 굉장히 자주 오르는 식재료가 되었지요. 양배추는 위장에 좋은 야채로 알려져 있으며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양배추 보관 준비물 : 양배추, 키친타월, 비닐랩 ▲ 통으로 구입한 양배추입니다. 많이 지저분한 겉잎은 마트에서 미리 떼서 버리고 왔답니다. 사실 반 통짜리도 판매하고 있지만 가격이 한통을 구입할 때가 훨씬 저렴한 편.. 2017. 8. 17. 뉴질랜드의 주류전문점 리쿼샵(liquor shop), 헨리스(henry's) 집 앞에 있는 주류전문점(liquor shop) henry's에 방문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주류전문점이 있답니다. 술을 즐기지 않아서 여태 가본 적이 없었는데 요리할 때 청주나 소주가 필요해서 이번에 방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헨리스 주류전문점 (henry's liquor shop) - 전화번호 : +64 3-348 9375- 주소 : 148/150 Yaldhurst Rd, Sockburn, Christchurch 8042- 영업시간 : 월 화 수 오전 9:00~ 오후 9:00 / 목 금 토 오전 9:00~ 오후 10:00 / 일 오전 9:00~ 오후 7:00- 플라이바이(Flybuys)카드 적립가능, 주차장 완비, .. 2017. 8. 17. 웨어하우스(the warehouse)에서 구입한 토스터 후기 후라이팬으로 토스트를 종종 구웠었는데 신랑의 아침 주식이 토스트로 자리 잡히면서 저희도 토스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토스트를 아침으로 먹는 것이 일상적인 뉴질랜드에는 마트에 가도 토스터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었답니다. 한국에도 많은 종류의 토스터가 판매되고 있지만 조금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좋은 토스터도 많지만 좋은 것은 비싼 것이 당연하죠. 그래서 저희는 가까운 웨어하우스에 가서 저렴하면서 작고 귀여운 토스터를 구입했습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구입한 민트색 토스터로 구운 토스트입니다. 웨어하우스에서 가장 저렴한 토스터는 $10(8,321원)에 구입이 가능했지만 너무 저렴한 것은 솔직히 믿음이 가지 않아서 사진 속에 보이는 약간 저렴한 Living & C.. 2017. 8. 17. 매일 먹는 밥상에 대해서 매일 먹은 음식 사진을 모으고 모으니 또 많이 모였습니다. 레서피도 아닌 그저 매일 먹은 밥상 사진이라 매일 올리는 것도 조금 신경이 쓰여서 이렇게 모아서 올리게 되었답니다. 게중에 포스팅한 레서피가 있는 것들은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모든 식사는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먹은 밥상입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저녁식사 : 김치찌개 + 달걀말이 + 시금치나물 + 데친 브로콜리 + 소고기장조림 + 멸치볶음 + 볶음우동 + 밥 *참조링크 : 브로콜리 간단하게데치기 ▲ 점심 도시락으로 준비한 샌드위치 + 귤 + 요거트 ▲ 저녁식사로 준비한 순두부찌개 + 감자볶음 + 데친 브로콜리 + 오이나물 + 진미채볶음 + 밥 *순두부찌개 참조링크 : 오늘은 어떤 국물요리를.. 2017. 8. 14. 홈스테이 아이와 마지막 식사 함께 지내던 홈스테이 아이들이 하나씩 떠나갔어요. 어차피 홈스테이나 플랫 같은 경우에는 돌고 도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 사이에 정이 많이 들었는지 굉장히 많이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컸어요. 그래도 마지막 식사인데 잘 차려 주고 싶어서 노력을 했답니다. 특별히 큰 음식을 준비한 것은 아니었지만, 마음과 정성 담아서 간단하게 준비한 밥상입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먹고 싶은 음식을 물었더니 피자랑 찹스테이크 이야기를 하길래 원하는 대로 준비를 했답니다. ▲ 밥은 큰 오븐용 그릇 하나에 2인분씩 담아 조리한 다음 조금씩 덜어 먹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이컨 피자와 춘권을 함께 준비했어요. ▲ 신랑의 센스가 묻어난 당근케이크~ ▲ 부드러운 육질의 소고기를 구입해.. 2017. 8. 14. 리카톤의 중화요리전문점 '누들라운지(Noodle Lounge)' 리카톤에 있는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누들하우스'에 다녀 왔습니다. 뉴질랜드에 와서 한국에서 먹던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을수 있을 줄은 몰랐답니다. [ 에이, 설마 한국에서 먹던 맛이 나겠어? ]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한국에서 먹던 맛이 나더라고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계시다가 한국에서 먹던 중화요리 먹고 싶으면 리카톤의 누들하우스에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누들라운지(Korean Noodle Lounge) - 전화번호 : +64 3-341 5050- 주소 : 188 Clarence St, Riccarton, Christchurch 8011- 영업시간 : 월화수목금토 오전 11:30~오후 8:00 / 매주 일요일 휴무 ▲ 누들라운지의 테이.. 2017. 8. 14.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