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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뇨의 주방/뉴질랜드 마트 장보기8

크라이스트처치 마트 식비는 어떨까?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물가에 대해서 계속 계속 알려드리기 위해서 요즘은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면 이렇게 사진을 하나씩 다 찍고 있어요. 한국과 비교하면 물가도 다르지만 판매하는 상품의 종류도 많이 다르답니다. 그래도 저도 한국인이라 제가 구입하는 식재료는 대부분 한국에서 접하던 것들이 많아요. 새로운 상품들, 익숙하지 않은 것들 최대한 많이 먹어 보려고 노력해서 새로운 것들 소개 많이 해드릴게요.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오늘의 마트 : 카운트다운 부시인몰점 / 한우리정육점 ▲ Tegel에서 나온 치킨버거(Chicken Burgers)와 치킨 슈니첼(Chicken Schnitzel)이에요. 햄버거 재료로 사용해도 되고 치킨 스테이크로 먹어도 맛있어요. 잘라서 밥반찬이나.. 2017. 9. 28.
뉴질랜드 파큰세이브, 식재료 물가체크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식재료 전문 대형마트 중에서 가장 저렴한 파킨세이브에 주로 장을 보러 간답니다. 가장 저렴하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확실히 카운트다운이나 뉴월드에 비해 신선도면에서 조금 떨어진다는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가성비 대비 가장 좋은거 같아서 파킨세이브를 완전 사랑하는 저희부부입니다. 봄 시즌의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식재료 물가를 알려드릴게요. 한국과 비슷한 것도, 더 저렴한 것도, 더 비싼 것도 많답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생선코너에 있는 Crab Flavoured Surimi Nuggets 정가 $4.21(3,494원)이었지만 세일가 $3.51(2,913원)에 구입했습니다. 겉모습은 꼭 어묵처럼 보이죠? 게살맛이 아는 연육너겟인데 맛.. 2017.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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