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키나와/호텔숙박 리뷰14 오키나와 2일차① :: 더 비치타워 조식, 츄라티다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 2일차 포스팅으로 돌아온 타뇨입니당~ 춘삼월, 이제 봄인데 아직까지 많이 추워요 한창 춥던 1월말 따뜻한 봄을 기다리다 지친 타뇨는 직접 봄을 만나러 갔지요 봄아 - 봄봄봄 새벽 6시에 일어나자 약속했지만 약속은 어디에- 완전 푹자고 일어난 타뇨일행- 테라스로 나가니 완전 투명한 바다가 펼쳐져있어요 선셋비치랍니다 ;> 이름이 딱이죠? 너무너무 이쁜 바다를 두고 그냥 갈수는 없죠- 찰카닥 에메랄드빛 선셋비치-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 이제 조식을 먹으로 "츄라티다" 레스토랑으로 이동합니당 ;> 뷔페형 레스토랑 "츄라티다"는 1층에 있습니다 ;> 1층 로비와 이어지는 복도에는 기념품 매대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요 아기자기하게 예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토끼맘과 오유는 열심히 구경중- BUT.. 2014. 3. 8. 오키나와 1일차⑤ :: 더 비치타워 리조트- 추라우 온천 드디어 1일차 마지막 포스팅이에요 ;> 첫 블로그, 첫포스팅이라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시작합니당 :> 저녁 8시가 넘어 도착했더니 비치타워의 간판이 반짝거려요 왼쪽의 꽃은 오키나와의 현화인 "히비스커스" 신기방기한건 무궁화과의 꽃이라는 사실! 오키나와에는 히비스커스가 참 많아요 개인적으로 히비스커스 잎차를 굉장히 즐겨먹던 저는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참 아름답고 유익한 꽃이에요 엄청난 짐이에요! 카트에 실어 쉽게 옮겼어요 ;> 역시나 접수는 돌프의 몫 스마트하고 준비성 있는 돌프가 참 자랑스러운 타뇨에요 ;> 여행박사를 통해 미리 예약하고 왔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어요 리조트 중앙에 작은 숲이 조성되어 있어요 뭔가 아열대 지역스러웠다는 그리고 위를 바라보니 뻥뻥- 뻥.. 2014. 3. 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