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킨세이브2 요즘 뉴질랜드 마트 물가_ 뉴질랜드 이민생활 식비_ 크라이스트처치 로컬 마트 '파킨세이브(Pak'nSave)'에서 장보기 뉴질랜드에는 몇 대형 슈퍼마켓이 있다. 가격이 저렴한 순으로 파킨세이브(Pak'nSave), 울월스(Woolworths), 뉴월드(New World)가 있고 조금 더 작은 규모의 마트로는 프레시 초이스(fresh choice)와 포스퀘어(Four Square)가 있다. 프레시 초이스는 울월스와 같은 회사이고 파킨세이브와 뉴월드, 포스퀘어도 모두 같은 회사인 푸드스터프(Foodstuffs)의 슈퍼들이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이 모든 슈퍼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지만, 그래도 가장 흔한 건 보통 파킨세이브와 울월스, 뉴월드이다. 파킨세이브의 매장이 보통 가장 큰 편이고 가격 또한 가장 저렴하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만큼 신선식품들의 품질이 늘 최상급은 아니다. 반면 뉴월드는 가장 비싼 편이지만, 상품이 정렬.. 2024. 11. 16. 뉴질랜드 파큰세이브, 식재료 물가체크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식재료 전문 대형마트 중에서 가장 저렴한 파킨세이브에 주로 장을 보러 간답니다. 가장 저렴하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확실히 카운트다운이나 뉴월드에 비해 신선도면에서 조금 떨어진다는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가성비 대비 가장 좋은거 같아서 파킨세이브를 완전 사랑하는 저희부부입니다. 봄 시즌의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식재료 물가를 알려드릴게요. 한국과 비슷한 것도, 더 저렴한 것도, 더 비싼 것도 많답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생선코너에 있는 Crab Flavoured Surimi Nuggets 정가 $4.21(3,494원)이었지만 세일가 $3.51(2,913원)에 구입했습니다. 겉모습은 꼭 어묵처럼 보이죠? 게살맛이 아는 연육너겟인데 맛.. 2017.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