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SHAKE SHACK)두바이 공항, 쉑쉑버거를 맛보다

두바이 공항에서 5시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두바이 공항의 면세점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는 대기시간 동안 신나게 아이쇼핑을 즐겼답니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쉐이크쉑(Shake Shack)입니다. 2년 전에는 한국에서 쉑쉑버거를 만나기가 어려웠어요. 미국에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 뉴욕에서 먹었던 쉑쉑버거가 정말 맛있더라 ] 는 말에 곧장 쉑쉑버거를 먹으러 신나게 뛰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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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쉑쉑버거 두바이공항


쉐이크쉑(SHAKE SHACK)


쉐이크쉑은 뉴욕 메디슨 스퀘어 공원의 복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여름 이벤트로 카트 장사를 한 것이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길게 줄을 서서 먹을 만큼 인기가 높아지자 2004년 쉐이크쉑이라는 정식 간판을 달고 그 공원 내에 매장을 내게 되었지요. 클래식 아메리칸 스타일의 메뉴를 제공하는 파인 캐주얼 레스토랑, 쉐이크쉑에서는 버거, 플랫탑 도그, 크링클 컷 프라이, 커스터드, 맥주, 와인 등을 맛 볼 수 있습니다. 




▲ 두바이 공항의 쉐이크쉑은 가격이 조금 많이 비싼 편이에요. 원래 이렇게 비싼가 싶었는데, 미국이나 한국에 비해 두바이 쉐이크쉑이 많이 비싼 편이었어요. 




▲ 주방 내부가 모두 훤하게 보이는 구조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눈에 보기에 굉장히 깨끗해보였답니다. 




▲ 줄이 길거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 디딜 자리가 없는 것은 아니었어요. 아무래도 두바이라서 그렇겠죠? 미국이나 한국의 신규점포에서는 정말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 작은 벨을 받았습니다. 




▲ 테이블에는 쉐이크쉑의 햄버거 모양 로고가 찍혀 있었어요. 이건 세계 어느 매장을 가도 모두 동일하죠?




▲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는데 복장이 워낙 다르다 보니 눈이 가더라고요. 신기하기도 하고 한번 입어보고 싶은 복장도 있었어요. 사람 구경이 제일 재밌습니다. 




▲ 주문한 치킨쉑과 치즈버거, 프라이, 콜라가 나왔습니다. 케첩과 머스터드를 작은 통에 담아주니 더 깔끔하고 먹기 좋았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직원의 손이 조금 더 갔겠지요? 치즈 프라이도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했지만, 너무 짜다는 말이 꽤 있어서 저희는 기본을 주문했어요.




▲ 사실 그닥 특별할 것이 없었던 쉐이크쉑의 쉑쉑버거입니다. [ 헐, 이 가격에 이렇게 작음? ] 이라며 신랑과 함께 불평을 쏟아 냈었던 기억이 나네요. 맛있긴 했지만 가격과 매치가 안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도 맛있으니 아주 빠르게 뚝딱 먹었답니다. 배고플 때는 두개라도 충분히 먹을 것 같은 그런 양이었어요. 




▲ 그래도 제가 주문한 치킨버거는 조금 큰편이었어요. 치즈버거를 주문했더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 프라이를 따로 주문했어요. 짠 음식 좋아하신다면 치즈 올리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기본이 좋았던 것 같아요. 치즈 디핑소스를 따로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혹시 치즈 올려 먹긴 싫지만 치즈가 좋으신 분들은 디핑소스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쉐이크쉑에서는 쉑버거와 쉐이크를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는데 도저히 그 조합이 상상이 가지를 않아서 결국 콜라를 주문했답니다. [ 햄버거엔 콜라지! ] 라고 외치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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