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쇼핑구매후기1 더 가볍게, 더 편하게 달리고 싶은 러너들을 위한 런닝화! <나이키 니트플라이 루나 2> 제가 나이키 운동화를 고집하게된건 척추 수술을 받고난 뒤부터였어요.21살의 젊은 나이에 디스크가 터져나와 신경을 대부분 눌렀기때문에 피할 수 없었죠. 그때부터였던거 같아요.구두와 단화를 고집했었던 저는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잘 없었어요.예쁜 신발을 신고 싶었지만, 한 시간만 신고 있어도 온몸이 부서질듯 아파왔거든요. 발의 불편함이 건강할때는 잘 몰랐는데, 아프고나니 척추에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인터넷에서 만원대에 팔던 핫 아이템은 더이상 제 것이 아니였어요ㅜ좋다는 브랜드 이곳저곳 신어봤지만불편하긴 매한가지.. 그리고 정착했던 운동화가 이였어요. 그때부터 나이키 런닝화에 빠졌지요. 아프지 않으니까 살 것 같았어요!그리고 지금까지 런닝화만 신고 삽니다.귀엽고 납작한 단화, 하이힐도 좋지만, 건강 생각하셔서.. 2014.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