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베트남(Hello Vietnam), 치치에서 맛보는 베트남쌀국수

언젠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맛있는 모든 집을 다 가볼 수 있을까요? 가는 곳마다 블로그에 기록해서 나중에 치치로 여행오시는 분들에게 맛있는 집을 많이 소개하고 싶네요. 오늘은 집에서 멀지 않은 리카톤 로드(Riccarton Rd)에 위치한 '헬로우베트남(HELLO VIETNAM)'에 쌀국수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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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베트남(HELLO VIETNAM)


주소 : 8/235 Riccarton Rd, Riccarton, Christchurch 8041

전화번호 : 03-341-2258

영업시간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AM 11:30 - PM 2:30 / PM 5:00 - PM 10:00

주차가능 / 예약가능 / 매일 사람 많음 




▲ 신랑과 함께 갔더니 물 2잔과 수저를 준비해줬어요. 




▲ 신랑과 함께 나눠 먹으려고 주문한 스프링롤이에요. 3조각을 주문했는데 반을 잘라서 6조각으로 주셨어요. 2가지의 소스를 함께 준비해줬어요. 가격은 $6 정도 했던 것 같아요. 




▲ 스프링롤 안에 도톰한 새우가 들어가 있었는데 큼직한 새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 잘려진 단면을 보니 삶은 돼지고기, 오이, 쌀국수, 양상추 등이 보이네요. 2가지의 소스를 모두 찍어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먹던 스프링롤 소스와는 너무 차이가 커서 약간 거부감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직원에게 칠리소스를 부탁해서 칠리소스에 찍어 먹었답니다. 스프링롤 자체는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상큼했답니다. 




▲ 제가 주문한 메뉴는 헬로베트남의 1번 메뉴 '베트남 프래쉬 스프링 롤(Vietnamese Fresh Spring Rolls)'입니다. 사진에는 원래 칠리소스가 나오는 것 같군요. 




▲ 제가 주문한 '매콤한 해산물 쌀국수(Seafood Rice Noodle Soup)'입니다. 사진으로 찍어온 메뉴판에 가격 정보가 나와 있지 않아서 정확한 금액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대략 $15 정도였습니다.  




▲ 국수 그릇 밑에는 납작한 접시가 하나 더 놓여 있었는데 그 사이에 레몬 한조각이 있습니다. 




▲ 레몬을 쏙 꺼내서 레몬즙을 짤아 넣어줬습니다. 




▲ 이제 먹을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두툼한 새우가 3마리, 오징어와 어묵이 든든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쌀국수의 양이 참 많았습니다. 스프링롤을 시킨 것이 후회가 될 만큼 양이 넉넉했어요. 이 곳에서 흔하지 매콤한 쌀국수입니다.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매콤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면 만족합니다. 




▲ 신랑이 주문한 '소고기 스튜 쌀국수(Stewed Beef Rice Noodle Soup)'입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달콤하고 짭쪼롬한 맛입니다. 저는 굉장히 매울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 오랫동안 푹 삶아 굉장히 야들야들한 소고기는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이렇게 큰 덩어리 소고기가 녹는 느낌을 내려면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을 것이라 예상이 되는군요. 당근, 양파, 파, 쌀국수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 신랑과 제가 주문한 쌀국수는 28번, 30번 입니다. 두 가지의 쌀국수는 모두 베트남에 직접 가서 먹었던 쌀국수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특색있고 맛있고 좋았어요. 누군가의 추천 없이 그저 맛있어 보이는 것을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메뉴가 이 2가지라고 합니다. 한국인들 눈에 맛있어 보이는 음식은 거기서 거기인가봅니다. 




▲ 헬로베트남 홀의 모습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테이블 외에 10테이블 이상은 더 있답니다. 매장은 굉장히 넓은 편이고 식사 시간에 무작정 가시면 보통은 자리를 잡을 수 없습니다. 예약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무작정 가고자 하신다면 밥때 전이나 밥때 후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낮 2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기 때문에 그 시간은 피하셔야합니다. 




▲ 헬로베트남은 전용 주차장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차량 15대 이상은 주차가 가능했으며 옆 골목에도 자유롭게 주차가 가능하기에 주차 걱정은 보통 없답니다. 헬로 베트남은 리카톤 로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띕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 등의 음식점들에 비해서 굉장히 깨끗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에 오셔서 특별한 음식이 드시고 싶다면 헬로베트남도 좋을 것 같네요. 특별히 키위음식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뉴질랜드에서 이런 음식은 별미입니다. 참 좋은 것은 한국에서는 보통 한국인들이 베트남음식을 만들어 파는 경우가 많지만 이 곳에서는 베트남 음식은 베트남 사람들이, 캄보디아 음식은 캄보디아 사람들이 만들어서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현지에서 거의 90% 이상의 현지 맛을 재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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