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치킨(Monster Chicken), 한국 치킨 맛이 그립다면

오랜만에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맛있는 음식점을 하나 소개할게요. 오늘 소개할 곳은 치치의 작은 차이나타운인 처치코너 상가에 입점되어 있는 '몬스터 치킨(Monster Chicken)'이에요. 치치에서 제대로된 한국치킨을 맛볼 수 있는 곳이죠.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치킨 전문점은 몬스터 치킨 하나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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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레스토랑 맛집 한국음식점 몬스터치킨 한국치킨 양념치킨 부시인 처치코너 어퍼리카톤


몬스터 치킨(Monster Chicken)


전화번호 : 03-343-0505

주소 : 394 Riccarton Rd, Upper Riccarton, Christchurch 8041

영업시간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오전 11:30- 오후 10:00

주차 : 처치코너 공용주차장 이용 





▲ 몬스터 치킨의 간판과 실내 모습입니다. 가서 드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희는 주로 전화로 주문을 미리 하고 치킨을 찾으러 가는 편이에요. 한국인들도 많이 보이지만 생각보다 키위들도 많이 보인답니다. 




▲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양념치킨입니다. 사실 처음 오픈할 때는 [ 얼마나 그 맛을 내겠어? ] 라고 생각을 했어요. 요즘 한국은 정말 치킨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니 한국의 그 맛을 여기서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을지 믿음이 그리 크게 가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맛은 대반전이었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어서 놀랐답니다. 한국에서 먹던 양념치킨 맛을 살렸어요. 가격은 반마리에 $19입니다. 여긴 반마리 기준으로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 양념 반마리, 후라이드 반마리로 총 1마리를 주문했어요. 양념치킨을 시켰을 때는 양배추샐러드만 줬는데 후라이드를 함께 주문하니 무피클을 함께 줍니다. 개인적으로 양배추 샐러드와 코우슬로는 맛있었지만 무피클은 조금 싱거워서 맛이 덜했던 것 같아요. 후라이드도 아주 성공적으로 맛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끔 복불복으로 기름이 심각하게 많을 때도 있더라고요. 후라이드 반마리의 가격은 $18.5입니다. 




▲ 한국에서 정말 즐겨먹던 파닭을 주문했습니다. 파닭을 주문하니 코우슬로를 함께 주셨어요. 맛은 좋은거 같은데 생각보다 소스를 너무 적게 뿌려주셔서 사실 파는 파 맛으로, 닭은 닭 맛으로 먹었답니다. 두번을 주문했었는데 두번 다 소스가 너무 적었던 것 같아요. 소스는 정말 맛있었는데.. 소스만 넉넉하게 얹어주시면 제대로 파닭을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뼈없는 파닭의 가격은 $18입니다. 




▲ 한번은 직접 방문해서 주문한 적이 있었답니다. 후라이드를 반마리 시키고 약간 충동적으로 물어본 것이 [ 혹시 간장치킨 있나요? ] 였는데 직원이 있다고 해서 주문을 넣었답니다. 집에 와서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니 기대했던 간장치킨이 아니었답니다. 



순살 후라이드치킨 위에 데리야끼 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려놓은 것을 간장치킨으로 안내를 했던 것 같아요. 나중에 메뉴판을 확인해보니 데리야끼 소스와 마요네즈가 올라간 치킨이라고 안내가 되어 있었어요. 한국에서 먹던 간장치킨을 몬스터치킨에서 맛볼 수 없어서 약간 아쉬웠답니다. 반마리 가격은 $18입니다. 




▲ 이건 업소에서 먹을 때 나오는 치킨의 모습입니다. 몬스터 콤보를 주문하면 후라이드 치킨 반마리, 양념 반마리, 코우슬로, 웨지감자, 갈릭브레드, 양배추샐러드, 사워크림이 함께 나옵니다. 가격은 $49이며 포장 가능합니다. 




▲ 후라이드 치킨 위에 파마산 치즈 시즈닝이 듬뿍 올라간 치킨과 뼈없는 양념치킨, 마늘이 듬뿍 들어간 마늘치킨입니다. 치즈가 들어간 것이 $19이며 나머지는 $18입니다. 치즈 시즈닝이 올라간 것은 꼭 뿌링클 같네요. 아, 저는 급 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이 너무 먹고 싶습니다. 




▲ 몬스터치킨 매장에서 드실 때는 탭비어와 한국 소주 등을 마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들에게는 치맥 문화가 당연한 것일 수 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치킨은 당연히 KFC이기에 맥주와 치킨을 함께 먹는다는 것이 굉장히 신기하고 놀라운 문화입니다. 





몬스터치킨 맛있어서 정말 좋아하지만 가격부담에 저희는 그리 자주 먹는 편은 아닙니다. 사실 처음 몬스터치킨이 오픈했을 때는 한국의 치킨이 그리워서 굉장히 자주 먹었던 것 같은데요. 요즘은 조금 자제를 하고 있지요. 아, 적다보니 몬스터치킨 또 먹고 싶네요. 뉴질랜드의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국 치킨이 드시고 싶다면 처치코너에 있는 몬스터치킨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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