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톤의 중화요리전문점 '누들라운지(Noodle Lounge)'

리카톤에 있는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누들하우스'에 다녀 왔습니다. 뉴질랜드에 와서 한국에서 먹던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을수 있을 줄은 몰랐답니다. [ 에이, 설마 한국에서 먹던 맛이 나겠어? ]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한국에서 먹던 맛이 나더라고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계시다가 한국에서 먹던 중화요리 먹고 싶으면 리카톤의 누들하우스에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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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라운지(Korean Noodle Lounge)


- 전화번호 : +64 3-341 5050

- 주소 : 188 Clarence St, Riccarton, Christchurch 8011

- 영업시간 : 월화수목금토 오전 11:30~오후 8:00 / 매주 일요일 휴무




▲ 누들라운지의 테이블입니다. 젓가락을 미리 준비해 두셨네요. 




▲ 벽에는 아기자기하게 액자가 걸려 있었습니다. 한국 전통기와집과 신문에 났던 기사, 안동 하회탈 등이 달려 있네요. 




▲ 물은 셀프로 이용이 가능하고 뜨거운 차는 직원이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직원이 너무 바쁜 나머지.. 저희 테이블은 그냥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 




▲ 한국식 중국레스토랑에서는 보리차가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먹은 보리차가 너무 반갑고 맛있었어요. 실제로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보리차를 주니 아주 좋은 것 같았습니다. 외국인들도 보리차를 자연스럽게 접하겠죠. 




▲ 중화요리전문점에서 단무지가 빠지면 안되지요. 단무지는 부족하면 더 받을 수 있습니다. 




▲ 가장 먼저 나온 것은 탕수육입니다. 사실 탕수육이 나오기 직전까지 부먹, 찍먹을 논하며 찍먹으로 가자고 합의를 봤는데... 이렇게 부먹으로 나오더군요. 선택권이 없다는 사실에 조금 슬펐지만 일단 먹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접하던 탕수육에 비해 색깔이 조금 진해서 매울까 걱정했는데 매운 맛은 전혀 없었어요. 




▲ 고기가 정말 도톰합니다. 이렇게 고기가 두터운데 맛이 부족할리가 있나요. 정말 맛있었답니다. 고기도 굉장히 부드러웠고 튀김 옷이 두껍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부먹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바삭했답니다. 




▲ 신랑이 주문한 볶음밥입니다. 한국에서 주문할 때처럼 짬뽕국물이 함께 나왔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양이 많고 새우가 듬뿍 들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맛도 괜찮았어요. 



▲ 제가 주문한 해물짬뽕입니다. 국물 맛이 정말 끝내줬는데, 생각보다 내용물이 부실한 것 같아서 조금 실망을 했답니다. 그래도 뉴질랜드는 초록홍합이 워낙 유명하니 듬뿍 들어가 있을줄 알았는데 홍합 1개에 오징어 조금, 새우 조금 들어가 있더라고요. 짬뽕에 들어가는 것을 본 적이 없었던 브로콜리나 파프리카가 들어가 있는 것도 약간 어색했고 뉴질랜드에서 흔하디 흔한 복초이(청경채)한줄기 들어가지 않은 것이 아쉬웠어요. 짬뽕에 돼지고기 얇게 들어가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찾아볼 수 없었지요. 하지만, 국물 맛은 정말 최고로 맛있었답니다. 내용물만 조금 보강된다면 정말 레전드급 짬뽕이 될 것 같네요. 




▲ 누들라운지의 내부입니다. 저녁시간이 조금 지나서 갔더니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폭풍같은 빈접시를 치우기 바쁘시더라고요. 테이블은 대략 9~10개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 유아용 의자가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코리안누들라운지 뉴질랜드중국집 크라이스트처치맛집 noodle lounge


▲ 누들라운지의 외관입니다. 




▲ 누들라운지의 메뉴판 함께 첨부해드려요.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한국에서 먹던 짬뽕과 탕수육 맛을 보니 참 좋았어요. 꼭 한국에 온 것만 같은 기분도 들었고요. 뉴질랜드의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오셔서 갑작스럽게 한국에서 먹던 짬뽕, 짜장면, 탕수육이 생각나신다면 이 곳으로 오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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