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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뇨의 주방/오늘 밥상

우리집 밥상, 오늘 뭐 먹지?

by Joy_Tanyo_Kim 2017.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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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밥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벌써 10월의 중순을 지나고 있는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매일 매일이 참 좋습니다. 몸이 따뜻해지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모두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요즘 세상이지만 밥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자고요. 모두들 바쁘고 정신없을수록 밥 잘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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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국, 시금치나물, 마늘쫑간장조림, 삼겹살볶음 (*참조링크 : 시금치나물 / 마늘쫑간장조림)




▲ 분식파티 했던 날 - 떡볶이, 순대, 튀김 3종세트(김말이, 튀김만두, 칩스) 저희 신랑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특히 튀김을 떡볶이와 튀김 조합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메뉴로 밥상을 차려주면 정말 행복해하더라고요. 순대와 간은 한우리에서 구입했습니다. ( *참조링크 : 매콤달콤떡볶이 만들기 )




▲ 순대볶음, 순두부찌개, 마늘쫑간장조림, 볶음김치 




▲ 오랜만에 먹은 라면 - 달걀, 대파 송송 넣었어요. 




▲ LA갈비, 삼겹살, 묵은지 쌈 - 묵은지를 물에 헹궈준 다음 물기를 짜고 고기에 싸먹으니 꿀맛입니다. 




▲ 살라미 숙주볶음, 두부전, 어묵감자볶음 ( *참조링크 : 어묵감자볶음 )




▲ 소고기된장찌개, 어묵볶음, 달걀프라이, 알타리 물김치, 알타리김치, 민들레김치




▲ 된장찌개에 소고기를 넣으면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 *참조링크 : 소고기된장찌개 만들기 )




▲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민들레 김치를 만들어봤습니다. 민들레는 간에 좋습니다. ( *참조링크 : 민들레김치만들기 )





▲ 뉴질랜드식 스시, 볶음라면 - 오후 6시가 되자 스시샵이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스시가 먹고 싶다는 신랑이 문닫은 스시샵을 바라보며 풀이 죽었길래 집에서 바쁘게 만들었답니다. 재료를 구입할 시간은 없었고 집에 있는 참치, 파프리카, 치킨텐더를 넣었답니다. 보기에는 김밥처럼 보이지만 일본식이랍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뉴질랜드식 일본스시죠. 참기름과 단무지 등 김밥용 재료들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으며 와사비를 푼 간장에 찍어 먹는 스타일입니다. 스시샵이 놀라울만큼 많은 뉴질랜드지만 정작 대부분의 스시는 이런식입니다. 실제로 생선을 사용하는 스시는 99% 연어랍니다. 

여튼, 신랑은 아주 만족스러워했답니다. 




▲ 브런치 - 햄, 치즈, 달걀을 얹은 오픈토스트와 믹스베리 쥬스 




▲ 삽겹살 양파볶음, 쌈야채, 소고기장조림, 마늘종간장조림, 김치찌개 ( *참조링크 : 소고기장조림 / 마늘쫑간장조림)




▲ 아침으로 먹은 미트치즈파이입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이 아침, 점심, 저녁 가리지 않고 식사 대신 먹는 음식이죠. 모든 데어리(Dairy),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참조링크 : 뉴질랜드의 데어리(Dairy)를 아시나요?



 ▲ 간단한 점심, 소고기새우볶음밥




▲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 




▲ 집에서 만들어본 짜장면 




▲ 양도 재료도 푸짐한 크림 파스타




▲ 브런치, 샌드위치와 남은 볶음밥




▲ 브런치, 닭가슴살 부리토와 우유 




▲ 김치찌개, 시금치나물, 스팸달걀프라이 덮밥




▲ 김치전, 메밀만두, 시금치나물, 김치찌개 




▲ 야식, 찐만두 




▲ 돼지고기 삼겹살, 소고기 스테이크, 치킨스테이크, 소세지구이 




▲ 매콤한 찜닭, 된장찌개, 데친 브로콜리, 마늘쫑간장조림 ( *참조링크 : 매콤한찜닭 / 된장찌개 / 브로콜리데치기 )




▲ 매콤한 크림파스타, 수제피클 ( *참조링크 : 새콤달콤피클만들기 )




 ▲ 소고기숙주 볶음우동




▲ 소고기국, 오이무침, 마늘쫑간장조림, 시금치나물, 에그스크램블 ( *참조링크 : 오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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