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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31

지난 19번의 밥상과 2번의 간식에 대해 지난 8월 초에 7월에 먹었던 밥상을 소개하고 또 한달이 지나 9월이 되었습니다. 뉴질랜드는 봄이 오는가 했지만 아직은 겨울이고 저는 다시 핫보틀을 꺼냈습니다.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꽃샘추위? 뉴질랜드에도 꽃샘추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추웠던 지난 8월의 밥상 사진이 많이 모였습니다. 매일 비슷하게 먹는 밥상, 매일 써올리면 여러분들 지루하실까봐 한번에 많이 모아서 올리고 있습니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그저 신랑과 제가 편하게 먹는 밥상이니 그저 눈요기로 구경하고 가세요. 레서피를 기록한 반찬이 있을 때는 참조링크를 함께 달아 놓겠습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제가 좋아하는 칼칼한 콩나물국과 데친 브로콜리, 소세지야채볶음, 조미김, 마늘종, 볶은김치를 준비했습.. 2017. 9. 4.
매일 먹는 밥상에 대해서 매일 먹은 음식 사진을 모으고 모으니 또 많이 모였습니다. 레서피도 아닌 그저 매일 먹은 밥상 사진이라 매일 올리는 것도 조금 신경이 쓰여서 이렇게 모아서 올리게 되었답니다. 게중에 포스팅한 레서피가 있는 것들은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모든 식사는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먹은 밥상입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저녁식사 : 김치찌개 + 달걀말이 + 시금치나물 + 데친 브로콜리 + 소고기장조림 + 멸치볶음 + 볶음우동 + 밥 *참조링크 : 브로콜리 간단하게데치기 ▲ 점심 도시락으로 준비한 샌드위치 + 귤 + 요거트 ▲ 저녁식사로 준비한 순두부찌개 + 감자볶음 + 데친 브로콜리 + 오이나물 + 진미채볶음 + 밥 *순두부찌개 참조링크 : 오늘은 어떤 국물요리를.. 2017. 8. 14.
홈스테이 아이와 마지막 식사 함께 지내던 홈스테이 아이들이 하나씩 떠나갔어요. 어차피 홈스테이나 플랫 같은 경우에는 돌고 도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 사이에 정이 많이 들었는지 굉장히 많이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컸어요. 그래도 마지막 식사인데 잘 차려 주고 싶어서 노력을 했답니다. 특별히 큰 음식을 준비한 것은 아니었지만, 마음과 정성 담아서 간단하게 준비한 밥상입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먹고 싶은 음식을 물었더니 피자랑 찹스테이크 이야기를 하길래 원하는 대로 준비를 했답니다. ▲ 밥은 큰 오븐용 그릇 하나에 2인분씩 담아 조리한 다음 조금씩 덜어 먹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이컨 피자와 춘권을 함께 준비했어요. ▲ 신랑의 센스가 묻어난 당근케이크~ ▲ 부드러운 육질의 소고기를 구입해.. 2017. 8. 14.
홈스테이 아들 E의 생일을 축하하며 홈스테이 E의 생일이 되었어요. 호스트 마더로서 그냥 넘어갈수는 없었죠. 그래도 우리 아들(?) 생일인데 말입니다. 생일을 준비하면서 함께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과 어떻게 축하해주면 좋을지 고민을 참 많이 했었는데, 이런저런 형식과 절차없이 그저 모두 함께 모여 저녁을 먹었어요. 지난번 W의 생일 때는 W가 퀸스타운으로 여행을 가는 바람에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었는데 그래도 E의 생일에는미역국도 끓이고 아주 작은 케익이지만 케익도 준비를 했답니다. E가 기뻐하길 바라면서 말이죠.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E에게 좋아하는 케익이 있냐고 물었는데 딸기 케익이 먹고 싶다고 했어요. 하지만 여긴 지금 겨울이 다가오는 중이라 딸기를 구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다행히도 딸기 시럽이 .. 2017. 5. 30.
가성비 좋은 뉴질랜드 로컬마트에서 장보기 저희 집에는 총 4명이 살고 있어요. 저와 신랑, 2명의 홈스테이 학생이죠. 이번에 새로 들어온 홈스테이 E도 남자라서 저는 현재 아들 셋을 키우는 기분이랍니다. 3명 다 워낙 잘 먹어서 생각보다 장을 보는 횟수가 늘어났지요. 구입하는 목록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저희는 '파킨세이브(PakinSave)'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뉴월드'와 '카운트다운'이 있지만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는 가격을 생각하니 파킨세이브를 애용하게 되더라구요. 크라이스트처치에는 크게 3개의 대형슈퍼마켓 브랜드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뉴질랜드의 브랜드인 '뉴월드'와 '카운트다운', '파킨세이브'입니다. 뉴월드는 확실히 야채나 과일 등 신선식품의 품질이 월등히 좋은 편이라서 식품의 격을 생각하면 뉴월드로 가.. 2017. 5. 11.
홈스테이 M이 떠나던 날 Friday, 28 April It's cool and warm day! 오늘은 저희집 홈스테이 M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에요. 1월 말부터 오늘까지 무려 3개월을 함께 먹고 잤는데 이렇게 떠난다니 아쉬움이 많이 큰 것 같아요. 그저 돈을 내고 내 집에 숙박하는 객으로 대하기 보다는 가족처럼 생각하고 가족처럼 챙겼더니 짠한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M은 문법을 쉽게 가르쳐주곤했죠. 함께 생활하며 정말 편하게 지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언제 저런 엘리트를 만나보겠나 싶기도 해요. 우스갯소리로 [ M, 내가 언제 너같은 명문대생 한번 만나 보겠냐? 반갑다 엘리트! ] 라는 대화를 하기도 했었죠. M은 한국의 명문대인 K대학을 졸업하고 영어의 필요성 때문에 이곳에 왔는데.. 2017.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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