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남부의 바람이 부는 언덕 '치넨 미사키 공원'

오늘 소개할 곳은 오키나와의 바람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치넨미사키 공원'입니다. 절벽에 만들어진 공원이라 파도도 거세고 바람도 굉장했어요. 내려가는 길목이며 공원까지 거제도의 바람의 언덕을 연상하게 했답니다. 그 곳에서 신랑과 첫 데이트를 했었는데, 웨딩스냅촬영을 이 곳에서 하게 되었지요. 날씨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기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비가 안오는게 어디야? 라는 마음으로 더 기분 좋게 즐겼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늦어져서 치넨미사키에 도착했던 시간은 이미 오후 4시가 넘었었고 순식간에 어두워져서 더욱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오키나와는 렌터카를 이용한 자유여행이 굉장히 편하고 좋습니다. 차를 어느 곳에 세우든 아름다워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손이 굉장히 바빠지지요. 오키나와 자유여행에서 스냅사진 촬영을 하시면 인생사진을 건질 수도 있답니다. 


오키나와에 방문할 때마다 치넨 미사키 공원은 꼭 방문하는데요. 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도 정말 투명하고 구름도 정말 아름답고 시원한 바람이 귓가를 스칠 때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여러분에게 오늘 그런 사진을 함께 공유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역시 직접 가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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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넨 미사키 공원

주소 : 〒901-1511 Okinawa Prefecture, Nanjo, 知念久字手堅523番地

전화번호 : 098-948-2141

주차시설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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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빵 굽는 식빵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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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나른한 표정을 지으면서 한가로운 오후시간을 즐기고 있네요. 




↗ 여기 사진에 나온 고양이는 4마리지만, 사방에 있는 고양이를 다 합치면 적어도 10마리는 넘었던 것 같네요. 관광객들에게 뭔가를 받아 먹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 고양이들에게는 사람은 정말 친근하고 소중한 밥줄입니다. 부비적 거리며 달려드는 고양이가 어찌나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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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를 하고 길을 따라 걸어가니 보이는 첫번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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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산한 나무를 지나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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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이 보이는데, 가는 길이 생각보다 멀군요. [저기까지 갔는데,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벌써부터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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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에서 바라본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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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넨 미사키 공원에서 촬영한 결혼 사진이에요. 햇살이 쨍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노을이 지는 순간 햇살을 잘 받아서 예쁘게 나왔어요. 


 오키나와 웨딩촬영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 클릭 → 오키나와웨딩촬영 




 앗, 고양이가 차 안으로 순식간에 들어왔어요. 

 





↗ 붙들어 잡아서 내보내려 했지만, 시트에 발톱을 세워 움직이질 않네요. 




↗ 결국 조금 기다리다가 먹을 것으로 유인했어요. 




↗ 에이구, 먹고 살고자 하는 너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만..  우리에게 군것질거리가 별로 없구나. 

위쪽에 오키나와 웨딩촬영에 대한 포스팅 링크를 걸어놨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를 통해 마음껏 구경하시면 됩니다. 치넨 미사키 공원의 생동감 있는 리뷰를 위해서 웨딩촬영했던 짧은 영상을 함께 남기겠습니다. 



▶▶웨딩촬영했던 모든 순간들을 영상으로도 담았었어요. 

그 영상으로 짧은 청첩영상을 만들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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