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하라

#. 사랑받고 싶다는 먼저 사랑하라(_탈무드)

그저께 아카시아펜과 펜텔 붓펜을 질렀습니다. 

이 펜의 구입은 여유를 잊고 살아가는 저에게 

다시 한번 여유를 가져보라는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빠르게 타자를 치고 지우는 것은 굉장히 쉽고 간단합니다. 

반면에 손으로 쓰는 글씨는 한번 실수하면 한숨부터 나오죠. 

화이트를 칠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종이를 넘기고 다시 새로운 종이에 시도를 합니다. 

이번에는 꼭 마음에 드는 글씨를 완성하리라!

사실 언제나 마음에 드는 글씨는 없습니다.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참 많고, 참 많은 사람들이 능력자입니다.

내가 어중간하게 잘하는 분야를 그들은 참 맛깔스럽게 소화합니다.

얼마나 부러운지_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죠.

나는 나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끄적거려 봅니다.

캘리나 미술에 관한 것을 배워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주신 능력대로 감성대로 끄적끄적_

사실 자기만의 손글씨가 진짜 손글씨잖아요? 라는 마음으로 ㅋㅋㅋㅋ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먼저 사랑하는 내가 되길 바라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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