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프리카1 뜨거운 열의 습격 <폭염> 대프리카인 여름나기 깨알팁! 뜨거운 열의 습격 가운데 타뇨는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대프리카' 대프리카가 뭔지 아시나요? 대구와 아프리카의 합성어입니다. 40도에 가까운 더위 속에서 대구는 견디고 있습니다. 지난 주 휴가를 서울로 갔었습니다. 서울과 경기라인에는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의 폭우가 쏟아지는데.. 폭우를 뚫고 운전을 해서 대구로 내려오니.. 정말 딱! 칠곡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비가 그쳤습니다. 위쪽은 물난리, 아래쪽은 가뭄난리 .. 정말 골고루 비가 오고 햇볕이 나서 여러모로 살기 좋은 우리나라 회복되길! ▲타뇨 집에 깔려 있는 냉매트 입니다. 이게 분명 시원함을 주는 매트인건 확실한데, 이 엄청난 폭염에는 도저히 도움이 안됩니다. ▲방에 틀어놓은 선풍기입니다. 강풍으로 밤새 틀어 놓아도 후덥지근한 바람만 솔솔~ 한 며칠.. 2015.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