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본식 메이크업과 헤어, 스튜디오는 우리집

오키나와 촬영을 잘 다녀왔어요. 오늘은 드디어 제가 결혼을 했던 그 날에 대한 이야기에요. 결혼식 전날밤까지 신랑과 먹고 싶은 음식 다 먹으며 편하게 보낸 신부는 정말 몇 없겠죠? 저는 전날밤 신랑과 늦은 밤 일을 마치고 떡볶이를 먹었어요. 결혼 두달 전부터 다이어트 열심을 내봤었지만 저흰 그냥 편하게 먹을거 먹고 편하게 결혼하자고 했어요. 둘 다 종일 근무하는 일이 허다하고 특히 밤을 새어가며 근무하는 일이 대부분인데, 먹는 것도 억압하려니 그냥 스트레스가 한없이 밀려오더라구요. 


사실 한복이라서 별로 걱정 안할줄 알았는데, 한복드레스를 막판에 피팅하러 가니까 이것도 사이즈가 있고 쫙~ 쪼이더라구요. 코르셋인줄 알았어요. 여튼 그렇게 1월 한달을 설레는 마음으로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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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대 서랍장을 열어 결혼식에 필요한 장신구를 늘어놓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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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손이 부족해서 화장 잘하는 친구 불러다가 저희 언니 메이크업 중이에요. 언니, 엄마, 신랑 메이크업을 모두 제가 하려고 했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해도 시간이 너무 부족할 것 같았어요. 



가깝게 지내는 화장 잘하는 동생에게 도움을 구했죠. 언니 올림머리, 제 올림머리, 제 메이크업, 신랑 머리는 제가 직접 했고 엄마와 언니 메이크업은 동생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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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친구는 평소에도 본인 화장을 정말 이쁘게 하고 다녀요. 제가 메이크업 유투버로 활동해 보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볼 정도로요. 언니, 오빠의 결혼식을 치뤄보니 웨딩샵에서 해주는 혼주 메이크업이 너무 과하게 진하고 들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어요. 희한하게 결혼식이 끝나고 몇달이 지나 사진을 보면 하얀 가면을 쓴 사람처럼 보기 싫더라고요. 엄마도 언니도 그게 많이 싫으셨는지 [ 그냥 딸래미 니가 해주면 안돼? ]  그러시더라고요. 



평소 집안 행사가 있거나 좋은데 가실 일이 있으시면 제가 메이크업과 머리장식을 해드리곤 했어요. 그래도 전공했던 부분이라 어디 버릴것은 없네요. 마음 같아서는 그러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한걸 어쩌나요. 동생에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는 부탁을 했어요.특별히 엄마는 눈 화장을 많이 불편해하시니까 아이라인, 마스카라는 생략해달라는 요청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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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업을 받으시는 엄마의 손이 자글자글 주름으로 가득해졌어요아빠 가시고 저희 삼남매 이쁘게 잘 키워주신 엄마에게 참 많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마음이 교차하던 시집가던 날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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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머리를 마무리하고 이제 제 머리에 집중을 할 시간이에요. 비녀를 꽂을 것이라 쪽머리를 해야하는데, 정말 많이 연습했어요. 항공사 직원들의 머리를 검색도 해보고 이래저래 많이 많이 연습했답니다. 제가 애매하게 자란 앞머리가 있다보니 깔끔하게 정리할겸 앞머리, 옆머리는 살짝 땋아줬어요. 



저 보슬보슬 털옷이 보이나요. 신혼집이 당일 스튜디오로 사용되었는데, 새벽에 들어오니 얼마나 추웠는지 몰라요. 아직 기름 보일러가 작동을 하지 않아 다들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준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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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옆머리는 땋아줬어요. 머리카락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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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동글하게 잘 말아올렸는지 확인도 꼼꼼하게 손으로 만져봤어요. 아무래도 직접 해야하니까,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중간에 잘 고정이 되었는지, 모양은 괜찮은지 직접 제대로 볼 수 없으니 약간 답답하긴 했죠. 이런 저런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당일엔 한번만에 뚝딱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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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망을 이용해서 단단하게 잘 고정되었어요. 단단하게 고정하기 위해서 U핀으로 사방고정을 해줬어요. 이렇게 단단하게 고정을 해야 무거운 가체와 비녀, 뒤꽂이들이 흘러내리지 않고 잘 고정이 된답니다. 오늘 하루종일 버텨내야 하니까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이건 아직 가채를 얹지 않은 제 머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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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 머리를 드라이로 잘 말려주고 있어요. 제대로된 드라이기가 신혼집에 아직 없었어요.  그래서 급한김에 여행용 드라이기를 이용해 겨우겨우 말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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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머리 고데기로 정리도 살짝 해줬어요. 우리 신랑 최고로 멋지게 보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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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준비한 보타이를 매줬어요. 아울렛에서 정장을 구입할 때 [ 사장님, 저희 이 정장 결혼식에 입을거에요~ ] 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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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부탁해서 얼굴은 가렸지만, 그래도 우리 신랑 멋지죠? 신랑의 예복인 검은 정장은 율하 롯데아울렛에 있는 남성정장브랜드 '지이크'에서 20만원대에 구매했어요. 결혼식에서 주로 쓰이는 예복정장은 빌리려고 해도 돈이 비싸고 구입을 하려고 해도 한번 입고 나면 입을 일이 없잖아요. 굳이 비싼 예복 준비할 필요가 있나요? 안그래도 평소에 입을 정장이 필요했기에 마음에 드는 편하고 깔끔한걸로 하나 샀어요. 결혼식에 입었던 이 정장은 요즘도 결혼식과 장례식에 잘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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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 머리까지 다 하고 이제 제 한복 드레스를 입었어요. 서문시장을 뒤지고 뒤져서 구입한 분홍 브로치는 저고리에 살짝 꽂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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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의 도움을 받아 면사포를 고정하고 있어요. 면사포를 어떻게 꽂는지는 알겠는데 제 머리에 꽂는건 왜이리 어려운지 도저히 정수리 부분이 보이질 않아서 애를 먹었어요. [ 나 할줄 모르는데 ] 를 남발하는 언니에게 [ 쉬워~ 그냥 안빠지게만 꽂아 ] 라고 도움을 청했어요. 면사포는 저렇게 완전 뒤집어 쓴 다음에 정수리 또는 조금 더 아래쪽인 뒤통수에다가 U핀, 실핀을 이용해서 단단하게 꽂아주시고 그 다음에 얼굴에 씌여진 부분의 면사포를 뒤로 넘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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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족두리를 고정하고 있어요. 앞쪽에 포인트로 달려있는 술이 이마에 닿이도록 최대한 아래쪽으로 내려서 고정해야 더 예뻐요. 생각보다 무게가 있어서 실핀으로 고정하는데 실패했고 단단한 딱핀 으로 사방고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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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두리, 면사포, 비녀, 뒤꽂이, 옆꽂이까지 완벽하게 장식을 마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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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에 신을 분홍 꽃신과 하얀 손가방이에요. 너무너무 곱고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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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앞에서 출발 직전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제 결혼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식장으로 출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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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식에 사용될 제 부케입니다. 목화와 유칼립투스로 만들어진 제 부케는 꽃집을 운영하는 고향언니가 축의금 대신 선물해줬어요. 1월의 추위에 어울리기도 하고 하얀 한복 드레스와 어울리는 목화로 주문했어요. 목화 특성상 조금 딱딱하고 무겁긴 했지만 너무 마음에 들고 예뻤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에요. 본식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번에 풀어볼게요. 결혼을 한지 벌써 4개월째에 접어들어가는데, 지금 이렇게 글을 쓰자니 마음이 새로와요. 다시 결혼을 하던 그 날로 돌아간것만 같아서 너무너무 설레는거 있죠? 물론 지금도 설레고 좋지만, 결혼식을 하던 그 날은 신부에게 엄청난 날이잖아요. 너무 사랑하는 우리 신랑에게 오늘 더 맛있는 저녁식사를 차려줘야겠어요. 오늘은 4번째 집들이를 해야하는데 신랑 친구들이 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러 이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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