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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6

아메리칸빌리지의 4성급 호텔, 오키나와 더비치타워 저희 부부는 오키나와에 가면 더비치타워(The Beach Tower of Okinawa)에는 꼭 갑니다. 처음 오키나와를 갔을 때 묵었던 호텔이 이 곳이었는데 그 때의 설렘과 좋았던 기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향수가 있어서 더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물론 그 뿐은 아닙니다. 오키나와 더비치타워는 오키나와에서도 알아주는 5성급 호텔이죠. 특히 가족단위의 손님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 엄마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 노을이 아름다운 선셋비치에 위치한 곳이라 뷰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선택하기도 하죠. 같은 건물은 아니지만 연계가 되어 함께 운영되고 있는 츄라우 온천이 한몫을 하기도 합니다. 더비치타워에 숙박을 하면 온천 이용이 무료거든요. .. 2017. 3. 13.
아메리칸 빌리지 가성비 좋은 '베셀 캄파나 호텔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 오늘 소개할 호텔은 '베셀호텔 캄파나 오키나와'입니다. 자탄 초 미하마에 위치한 베셀호텔은 아메리칸 빌리지와 선셋비치를 끼고 있어서 지리적으로 굉장히 좋은 호텔이에요. 지난 2년간 미하마에 방문할 때는 맞은편에 위치한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에서 숙박을 했는데, 사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거든요. 발품을 팔아 알아봤더니 지척에 가성비 좋은 호텔이 있었어요. 친정같은 비치타워의 파란 인테리어와 따뜻한 온천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가성비 좋은 '베셀호텔'로 갑니다. '베셀 캄파나 호텔'은 걸어서 1분거리에 선셋비치, 데포아일랜드, 아메리칸 빌리지 등이 있습니다. 자탄 공원과 아카라 미술관도 걸어서 7분거리에 있으니 볼거리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 2016. 10. 13.
교통편이 좋은 오키나와 호텔 <나하나 호텔&스파> 나하시 중심부 쿠메에 위치한 를 소개합니다. 나하나는 교통편이 좋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대표적 국도로 유명한 58번 국도에 접하며, 모노레일 '아시히바시역'에서 걸어서 5분, 국제거리까지 걸어서 15분, 나하공항까지 자동차로 10분정도 걸립니다. 게다가 가성비까지 좋아서 메인 거점으로 잡고 관광하기에 참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오키나와 나하나 호텔&스파 (沖縄ナハナ・ホテル&スパ)주소 :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쿠메 2-1-5 (沖縄県那覇市久米2-1-5) 전화번호 : 098-866-0787 ↗ 체크인 하는 돌프 ↗ 문을 열고 들어서자 눈 앞에 보인 객실의 모습입니다. 총 4명이 함께 했는데 침대 4개와 작은 테이블 .. 2016. 9. 27.
여의도 켄싱턴호텔의 깔끔한 조식 <브로드웨이> 안녕하세요. 타뇨에요.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에 대해서 조금 더 리뷰를 남깁니다.오늘 소개할 내용은 여의도 켄싱턴호텔의 깔끔한 객실에서 꿀잠을 자고 아침에 먹는 식사는 정말 기대가 되죠! 여의도 켄싱턴호텔의 조식은 어떠한지 제가 한번 먹어봅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1층에 위치한 브로드웨이(Broadway)의 운영시간은 Breakfast, Lunch, Dinner로 나뉩니다. - Breakfast : OPEN 07:00 - CLOSE 09:30- Lunch : OPEN 11:30 - CLOSE 14:30- Dinner : OPEN 18:00 - CLOSE 21:30 ↗ 아담해보이지만 웅장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92석의 좌석을 가지고 있는 브로드웨이 ↗ 2층으로 올라.. 2016. 9. 22.
도심 속 특별한 감성을 담아낸 비지니스호텔 <켄싱턴 호텔 여의도> 신랑이 서울에 볼일이 생겼어요.1박을 할 수 있을 여건이 주어져서 저도 냉큼 따라 갔지요. 숙소로 결정한 곳은 여의도에 위치한 켄싱턴호텔(KENSINGTON)이에요.해외여행을 자주 다니게 되면서 호텔이 약간 익숙해진 것 같아요. 여의도 켄싱턴호텔은 국회의사당과 걸어서 7분거리에 있답니다.국회의사당 견학을 하시는 분들이 이용하시면 굉장히 편하겠죠?바람이 쐬고 싶다면 걸어서 5분거리에 여의도공원도 있답니다. 아, 이건 켄싱턴 호텔에 머물며 알게되었는데 바로 맞은편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어요.약간의 거리도 없이 정말 딱 맞은편! 하하 ^^;;;한강뷰라던 제 객실은 교회뷰였답니다. ◀◀ 타뇨의 영상을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여의도에 위치한 켄싱턴 호텔이에요. 분위기가 굉장히 이국적이죠? 켄싱턴호.. 2016. 9. 17.
깔끔하고 심플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다이와 로이넷 비지니스 호텔(Daiwa Roynet Hotel)" :: 오키나와(Okinawa) :: 나하(Naha, 那覇)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한 숙소 "다이와 로이넷 호텔" (Daiwa Roynet Hotel) 주차엘리베이터에 주차를했어요. 주차요금은 1박 1000엔 더 비치타워는 별도의 주차요금이 없었지만 다이와로이넷은 별도에요. 입구에요. 빡빡한 하루일정에 지친 타뇨의 일행 여행박사에서 미리 예약했던 서류들을 직원이 확인하고 있어요. 인적사항과 기본적인 필수정보를 적고 파인애플과 고야인형 너무너무 귀엽네요. 어흥- 시사인형이에요. 앙증맞고 참 귀여워요., 추라우미 수족관을 소개하는 팜플렛과 고래상어 인형도 있네요. 다이와 데스크에는 여성들을 위한 편의제품들이 구비되어 있는데, 필요한만큼 챙겨갈 수 있어요. (갯수에 관계없이) 알록달록한 색상이 거품목욕제 머리띠, 샤워스펀지, 머리끈 드립커피 등등 다양해요. 요건 좀 .. 201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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