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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14

손쉬운 재료, 맛있는 간식! 호밀브레드 핫도그 :: 미국식핫도그 :: 핫도그샌드위치 :: 브런치 배가 출출해져서 간식을 만들어봤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핫도그에요ㅋ 가까운 빵집에서 호밀빵을 사고 동네마트에서 "비바크부어스트"라는 오동통 소세지를 구입했지요. 그 외에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통오이 피클을 구입했어요. 개인적으로 홀그레인이 좋은이유는 기름이 들어가지 않았고, 오도독 씹히는 통겨자가 듬뿍~ 피쉬콜라겐까지 들어있기에! 많이많이 좋아합니다. 자, 이제 만들어볼까요!? 호밀브레드는 반으로 컷팅! 소세지는 칼집을 내줬고, 피클과 양파는 슬라이스로 샥샥~ 타뇨는 양파가 집에 넘쳐서 구입하지는 않았어요. 요즘 양파값이 많이 폭락해서 농민들 마음이 많이 아프답니다. 양파 많이많이 구입해요! 소세지를 포함한 모든 햄류는 사용 전 뜨거운 물에 데치는거 다들 알고 계신가요? 첨가제가 굉장히 독합니다. *꼭 뜨거.. 2014. 6. 24.
캠핑꼬치 남은재료, 100% 활용기 :: 캠핑요리 :: 초간단 피자 토스트 :: 식빵피자 :: 브런치 ▲▲타뇨가 만들어 먹은 꼬치 사진▲▲ 대표적인 캠핑요리인 꼬치 생각보다 재료가 많이 남았어요. 버릴수 없잖아요? 이 아까운걸.. 그래서, 다음날 먹기로 했습니다. 절대 질리지 않아요! 동네 빵집에 가서 식빵을 샀어요. 1+1으로 세일을 해서 두봉지에 2000원에 득템 양송이 송송 썰어주고 브로콜리, 호박, 3종 파프리카, 치즈, 양파, 햄을 손질했어요. 빨간 토마토 소스를 발랐어요. 걸죽한 토마토와 바실이 가득! 참고로 타뇨는 요거 발랐어요. 얼마전 코스트코에서 업어온 "유기농 토마토 앤 바실" 콘치즈 만들어 먹고 남았던 치즈를 솔솔 뿌려줍니다. 남았던 재료들을 몽땅 넣었어요. 우왕- 이제 오븐에 들어갈 준비 완료! 180도 예열한 오븐에 8분 짜잔- 완성되었어요. 피자 향이 스물스물- 초간단 방법으로 .. 201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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