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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맛집3

살살 녹는 식감이 일품인 안심스테이크를 맛보고 싶다면 <세남자의 이야기> 경산맛집 오랜만에 돌프와 함께 데이트를 했답니다.타뇨와 돌프는 서로의 직업 특성상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를 함께하기가 정말 어렵답니다.그래서 보통 하루 일과가 모두 끝난 후 야식을 함께 먹는 것으로 만족했었는데요.어렵사리 자투리 시간이 남아 급하게 달려온 이 곳은 경산 '세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10시 30분이 마감인데 9시 40분쯤 도착한 것 같네요. 턱걸이 손님으로 들어와 급하게 메뉴를 주문하고 앉았답니다. ▲ 타뇨의 유투브 구독을 원하시면 클릭해주세요! ▲ 식전빵으로 모닝빵과 딸기잼, 스프가 나왔습니다.스프에 빵을 찍어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 SNS 행사에 참여했더니 에이드를 서비스로 주셨답니다.와인에이드와 레몬에이드 득템~! ▲ 14,800원 완전 애정하는 봉골레입니다. 사실 생각보다 봉골레를 판매하는.. 2015. 12. 30.
기름이 쏙 빠진~ 고소담백한 셀레늄 생오리구이 <경산오리마을> ▲ 오늘은 돌프의 손에 이끌려 월드컵대로에 있는 경산오리마을에 왔습니다. 저녁 9시 30분 쯤에 도착했더니 이미 어둡고 캄캄합니다. 분명 영업시간인데, 문 닫은건 아닌가 의심이 들었지만 용감하게 입장~ ▲ 본사직영운영인 은 셀레늄을 먹여 키운 오리를 사용한 회전식 구이전문점입니다. 의 독점계약으로 다른 음식점에서는 맛볼 수 없다는 셀레늄 생오리구이! 경산시의 모범음식점, 으뜸음식점 간판을 달고 장사하는 이 집의 맛이 궁금했어요~ ▲ 입구에 들어서자 넉넉한 신발장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어요. ▲ 1층과 2층의 넉넉한 홀이 준비되어 있는데, 각종모임과 연회까지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 돌프가 먹어본 경험이 있다고 하며 알아서 척척 주문했던 메뉴는 회전식(셀레늄)생오리모래주머니(똥집) 꼬치도 하나 같이 준비되.. 2015. 10. 12.
경산 사동, 한우를 사용하면서 가격까지 착한 <부엌> 두번째 방문과 후기 모든 테이블은 미리 셋팅완료 인원 수에 따라 빵을 주네요녹차빵과 호두빵은 랜덤이에요 아껴뒀다가 파스타에 찍어 먹었어요 식전호두빵 0원 하우스샐러드가 참 푸짐하죠?갖은 야채와 토마토, 콘, 올리브까지인심이 넉넉하고 맛있었던 식전 샐러드 0원 신선한 해산물을 가득 넣어 볶은 해산물볶음밥 8,500원 버섯, 야채, 한우등심으로 맛을 낸 채끝등심볶음밥 11,000원 어린 새싹이 가득해서 상큼했고생각보다 훨씬 두툼하고 넉넉한 한우에깜짝깜짝 놀랐답니다. 청정한우와 진한 크림소스가 만난 고르곤졸라치즈파스타 11,000원 조금 싱겁고, 흥건하게 나와직원을 불러 조금 더 진하고 걸죽하게졸여 달라고 부탁했어요.다시 나온 파스타는 완전맛남! 구운감자와 베이컨의 담백한 만남 베이컨포테이토 스푼피자 11,500원 개인적으로 제.. 2014.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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