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키위 샐러드 만들기, 건강하고 든든한 한끼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두부키위 샐러드를 만들어 봤어요. [ 어울릴까? ] 라는 생각 하시는 분들 꽤 많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굉장히 잘 어울린답니다. 두부키위 샐러드는 비타민이 많은 키위와 다양한 야채,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가 들어가서 한끼 식사로 먹어도 괜찮을 만큼 든든한 음식이에요. 운동하거나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 완전 도움될 메뉴! 


제가 직접 준비해서 먹어보니 아침으로 가볍게 먹기도 좋고 브런치나 점심으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인 것 같아요. 완전 간단한 두부키위 샐러드 만들기, 함께 보실까요? 





재료 : 두부 반 모, 큰 키위 1개, 양파 1/4개, 당근 조금, 

양상추 3장, 통조림 옥수수 2큰술, 올리브 2개, 오리엔탈 드레싱



양상추와 두부, 키위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은 냉장고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바꾸셔도 됩니다. 파프리카나 오이가 있으면 넣어도 굉장히 맛있고 할라피뇨를 넣어도 맛이 좋을 것 같네요. 옥수수, 올리브, 양파, 당근은 필수가 아니니 자유롭게 넣어주세요. 저는 두부와 가장 궁합이 좋은 오리엔탈 드레싱을 사용했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른 드레싱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 두부는 키친 타올로 살짝 눌러주며 물기를 제거한 다음 한 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밀가루를 준비하고 자른 두부를 넣어 밀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시면 됩니다.




▲ 양파는 얇게 썰어서 차가운 물에 10분 이상 담궈 매운 맛을 제거해주세요. 




▲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주고(칼로 잘라도 됩니다) 차가운 물에 담궈 주세요. 차가운 물에 담궈두면 조금 더 아삭한 맛으로 양상추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통조림 옥수수는 보존액을 버리고 차가운 물에 2번 헹궈서 물기를 빼줬어요. 저희가 사용할 양은 2큰술입니다. 




▲ 두부는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은 에어 프라이기에 튀긱거나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키위도 두부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 당근과 올리브도 얇게 썰어주세요.




▲ 물기를 뺀 양상추와 양파, 옥수수와 당근을 골고루 넣고 그 위에 두부, 키위, 올리브를 올려줬어요. 오리엔탈 드레싱은 한국에서는 구입하기 편하지만 제가 살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구입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프렌치 드레싱을 구입한 다음 간장과 깨를 넣어서 오리엔탈 드레싱을 직접 만들었답니다. 프렌치 드레싱 + 간장 + 참깨 =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집에 프렌치 드레싱이 있다면 이렇게 응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두부는 샐러드로 준비해서 드레싱까지 뿌리니 금새 눅눅해졌지만 눅눅해도 맛에 별 차이는 없더라고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먹다가 남은 것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오후에 먹었는데 그래도 맛이 좋았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게 준비가 가능하지만 보기에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손님 대접하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보다 건강한 하루 식사를 위해 오늘은 두부키위 샐러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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