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건조기로 만드는 초간단 간식!

건조기를 구입하고 나서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해보고 있어요. 하지만 그 중에서 고구마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달콤하고 쫀득한 맛의 고구마 말랭이는 맛도 좋지만 무엇보다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하나씩 주워 먹다보니 너무 빨리 사라지는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식품 건조기만 있다면 고구마 말랭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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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6개를 준비했습니다. 고구마 1개가 성인 주먹 2개를 합친 것만큼 큰 크기였어요. 제가 구입할 수 있는 고구마들은 다 워낙 커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작은 고구마를 구입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조금 작은 것을 구입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부드럽게 잘 익어야 더 맛있는 말랭이가 되거든요. 





▲ 저는 쿠첸 밥솥을 사용했어요. 브랜드에 관계없이 전기압력밥솥이라면 어떤 제품이든 사용하시면 됩니다. 10인분의 밥을 만들 수 있는 큰 밥솥이지만 고구마가 워낙 커서 3개가 딱 맞게 들어가더라고요. 물은 종이컵 1컵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 영양찜 기능이 대부분의 전기압력밥솥에 있어요. 영양찜 또는 만능찜 기능으로 맞춰서 조리를 해주세요. 




▲ 20분이 지나고 밥솥을 열어보니 고구마가 잘 익었어요. 껍질을 까보니 색감이 참 좋았어요. 





▲ 고구마를 넓게 자른다음 다시 길쭉하게 잘라주세요. 1cm 두께로 자르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살짝 더 두껍게 잘랐어요. 굵게 자를수록 부드러운 식감이 더 살아나고 얇게 자를수록 조금 더 쫄깃해지겠죠. 




▲ 제가 사용하는 건조기는 총 6단인데 촘촘하게 넣으니 꽉 찼어요. 고구마 6개를 거의 딱 맞게 넣었답니다. 




▲ 70도에 맞춰서 6시간동안 돌려줬어요. 6시간 돌린 후 확인해보니 약간 아쉬워서 1시간을 더 돌렸답니다. 총 7시간! 




▲ 7시간이 지나고 쫀득쫀득 달콤한 고구마 말랭이가 완성되었어요. 와트가 낮아서 전기세 부담이 크지 않아서 다행이지, 와트가 높았다면 전기세 부담스러워서 건조기 사용할 생각 못했을 것 같아요. 




▲ 제 손가락과 비교해보시면 이 정도 크기입니다. 손이 많이 가더라도 더 얇게 자른다면 시간을 조금 더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입에 쏙 들어가기 좋은 크기인 것 같습니다. 



▲ 가로 세로 20cm 지퍼팩에 가득 담아 2봉지가 나왔어요. 처음에는 양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먹다보니 자꾸 먹게 되서 결국 3일만에 다 먹었답니다. 달콤한 맛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다이어트를 꾸준하게 하고 있는데요. 입이 심심하거나 조금 출출할 때 먹어도 아주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건강에 좋은 간식이니 만족감도 큰 것 같아요. 건조기가 없다면 날 좋을 때 자연건조를 해야겠지만 건조기가 있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건조기 있으신 분들은 고구마 말랭이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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