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만들기, 손님상에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어른 가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하는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를 만들어 봤어요.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만들기는 너무 간단해서 사실 요리라고 하기도 약간 애매하지요. 특별한 레서피가 있는게 아니거든요. 아스파라거스는 소금만 뿌려서 구워도 굉장히 맛있는 야채이고 베이컨 또한 그냥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이건 망할 수가 없는 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굉장히 사랑받고 있는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만들기, 함께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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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재료 : 베이컨 7장(삼겹살 베이컨 사용하신다면 14장), 아스파라거스 1단, 후추, 기름 조금 




▲ 아스파라거스 1단을 준비해주세요. 카운트다운에서 $3(2,290원)에 구입한 신선한 아스파라거스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되고 밑둥을 1~ 2cm정도 잘라주세요. 




▲ 아스파라거스는 윗부분의 모양이 참 곱고 신기한 것 같아요. 




▲ 아스파라거스 밑둥을 잘라내고 나면 아래에서 3cm 정도는 필러를 사용해서 껍질을 살짝 벗겨내주시면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굳이 벗겨내지 않아도 맛있게 드시는데는 지장이 없답니다. 그저 더 부드럽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필러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반으로 잘라줬어요. 




▲ 손질한 아스파라거스는 끓는 물에 넣어서 1분간 데쳐줬어요. 이 때 소금을 1 작은술 넣어서 밑간을 살짝 해주세요. 




▲ 제가 준비한 베이컨은 삼겹살 부위가 아닌 등심 베이컨이에요. 베이컨은 주로 삼겹살로 만들지만, 등심이나 목살로 만드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뉴질랜드의 마트에서는 등심 베이컨을 판매하고 있어서 저는 주로 이 베이컨을 사용해요. 



삼겹살 베이컨보다 조금 더 저렴하고 기름기가 적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판매를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를 만들 때는 사실 삼겹살 베이컨이 제일 좋답니다. 




▲ 삼겹살 베이컨은 1장씩 사용하면 되지만, 제가 사용한 등심 베이컨은 넓이가 두배라서 반으로 잘라서 사용을 했어요. 베이컨 1/2장 위에 아스파라거스 1/2개를 올리고 돌돌 말아주세요. 아스파라거스가 넉넉하면 1개 다 넣으셔도 좋아요. 




▲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돌돌 말아줬어요. 돌돌 말린 모양이 꼭 장미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앗.. 음식이 예쁘네? ] 




▲ 달궈진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를 하나씩 올려줬어요. 한국에서 주로 판매하는 삼겹살 베이컨을 사용하시면 만드는 것이 훨씬 쉽고 간편하답니다. 저도 다음번에는 삼겹살 베이컨을 사용하려고요. 등심 베이컨은 기름기가 적어서 맛은 더 담백하지만 말이가 쉽게 풀리는 편이라 구울 때 손이 많이 갔어요. 구울 때 후추를 뿌려요. 




▲ 노릇노릇 곱게 잘 구워진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입니다. 베이컨이 굽기 전에는 풀릴까봐 노심초사했는데, 막상 이대로 구우니 잘 고정이 되어서 먹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색감도 맛도 아주아주 만점이에요. 




▲ 저녁식사에 반찬으로 함께 먹었어요. 사실 먹다보니 반찬보다는 술안주로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여러분들은 맥주와 함께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주아주 추천합니다. 





▲ 이렇게 하나씩 콕콕 찝어서 허니머스터드 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머스터드 소스랑 아주 잘 어울리더라고요. 간단하게 만들어 별미로 먹기 좋은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여러분들도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 건강에 좋은 아스파라거스 많이 드시고 더 건강하시길 바래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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