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키나와/여행 리뷰

햇살이 녹아드는 곳, 선셋비치(Sunset Beach) :: 오키나와(Okinawa)3일차

by Joy_Tanyo_Kim 2014. 3. 26.
반응형

선셋비치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대표적인 해변이며 비치타워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해요.

해변가를 따라 산책로가 있는데 미군들이 이 길을 따라 조깅을 해요.

나이키 런닝화 광고에서 보던 장면을 실제로 볼 줄 누가 알았겠어요.

 


Sunset Beach 


 

 

 

 

 

 

더비치타워리조트

 

 

선셋비치에서 바라본 비치타워-

태양광이 제대로 내려꽂히고 있어요.

다음에는 꼭 저 꼭대기층에서 묵으리라!

 

 

 선셋비치

 

 

 

물이 정말정말 투명하고 맑아요.

늘 동해만 접하던 타뇨는 신기방기-

 

 

 

Sunset Beach

 

 

물을 빵빵 차보기도하고요.

 

 

 

두 팔 벌려 야호를 외치기도 했어요.

 

 

0

 

물 뿌리기 촵!!!

1월인데, 분명히 겨울인데, 춥지가 않아요.

오키나와 사람들은 이 시점에도 파카를 입었어요.

 

 

오키나와 더비치타워

 

 

그림자 샷-

뭉게뭉게 구름이 두둥!

오키나와 3일차, 타뇨의 마음도 두둥실~

 

 

아메리칸빌리지

 

오키나와

 

 

더 비치타워리조트의 선셋비치(Sunset Beach)

파노라마로 찍어봤어요 :)

 

 

오키나와의 투명한 바다 선셋비치였어요.

올 여름, 오키나와로 고고!!


 

 

 

 

 

 

반응형

댓글